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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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 내 모든 것의 주님이신 하느님(김웅렬 신부님 강론) |5| 2008-11-09 이년재 6582
1637 우리의 성모마리아님! |2| 2008-11-07 이미혜 9991
1636 우리의 성모 마리아님! |2| 2008-11-07 이미혜 6150
1632 쓰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지 처음 느껴봅니다 |8| 2008-11-04 김점자 6812
1631 성경쓰기 1차 완료 |9| 2008-11-04 양성진 6732
1630 새로 가입하여 쓰게 되었습니다. |3| 2008-11-03 최점례 6491
1629 형제 자매님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|6| 2008-11-03 장경숙 7234
1627 성경쓰기 |1| 2008-11-02 정서진 6641
2248     성경쓰고 나니 성경 생활로..... |1| 2010-01-21 김가은 3600
1626 시작이 반이라 하는말이 끝을 내 주네요1 |9| 2008-10-29 장경숙 7352
1625 ~ 좋은 글 ~ |2| 2008-10-29 최경자 8511
1624 김진숙 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. |4| 2008-10-28 박해영 6893
1620 성경쓰기 이 시간이 가장 기쁜 시간, 감사시간 |4| 2008-10-24 정정숙 7882
1619 [묵상]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 ... |5| 2008-10-23 명현숙 8991
1618 You Raise Me Up (당신은 나를 일으켜 주십니다 ... |9| 2008-10-22 신갑연 1,2836
1617 ~~ 좋은 글 ~~ |5| 2008-10-22 최경자 3,1521
1616 언니의 돋보기 |6| 2008-10-22 박용운 7122
1615 꼴찌라도 아멘 |8| 2008-10-22 이은숙 6991
1614 성경 쓰기에서 " ' , .이 그렇게 중요합니까? |3| 2008-10-21 이석범 6910
1613 어느정도 쓰면 50%에 도달하나요? |5| 2008-10-20 심재천 7011
1612 성경쓰는 중 |6| 2008-10-20 정옥희 6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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