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41 "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" |5| 2006-12-21 노병규 7486
23653 ◆ 첫 번째 말 구유 . . . . . . . |10| 2006-12-21 김혜경 7586
23665 믿음의 손을 놓지 마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6-12-21 오상옥 7096
23673 오늘의 묵상 (12월 22일) |13| 2006-12-22 정정애 8486
23695 하늘 사다리 - 신자 신분증 |4| 2006-12-22 홍선애 9126
23698 당신의 찬미가 |5| 2006-12-22 윤경재 6796
23715 주어진 이름 '요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2-23 정복순 7196
23716 "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....." |10| 2006-12-23 홍선애 8286
23717 오늘의 묵상 (12월23일) |13| 2006-12-23 정정애 7556
23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2-24 이미경 7446
23747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세상에 온 우리들 ----- 2006 ... |2| 2006-12-24 김명준 6636
23750 ♥Merry ChristMas !♥새 가족을 맞이한 날 |7| 2006-12-24 임숙향 6916
23763 "말씀"을 먹고 "말씀"을 살아야 한다 (유영봉 신부) |7| 2006-12-24 장병찬 6696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 2006-12-25 홍선애 8716
23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2-26 이미경 9566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 2006-12-26 이종삼 1,0046
23815 가부자(假夫子), 간세배(奸細輩). 강안자(强顔者) |3| 2006-12-26 배봉균 6876
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 2006-12-26 오상옥 7146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 2006-12-27 장병찬 6666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... |6| 2006-12-27 윤경재 8136
23870 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 |6| 2006-12-28 노병규 7556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6-12-28 노병규 9316
23907 12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35 묵상/ ... |5| 2006-12-29 권수현 7136
23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2-29 이미경 7316
23913 [오늘 복음 단상] 축하속의 여운ㅣ김강정 시몬 신부님 |6| 2006-12-29 노병규 6896
23919 비장한 각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6-12-29 오상옥 6546
23940 내면의 가치*촛불켜는 밤 |10| 2006-12-30 임숙향 6766
23952 "하느님께 감사드리며" |9| 2006-12-30 홍선애 8926
23957 (67)몇가지 좋은 살림묵상 |14| 2006-12-30 김양귀 6446
23958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3rd] ~♣† |6| 2006-12-30 양춘식 6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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