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23-27/2020.06. ... 2020-06-30 한택규 1,3870
141317 10.10.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 ... 2020-10-10 송문숙 1,3873
1417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... |2| 2020-10-30 김동식 1,3870
141857 하늘 길 기도 (2488) ‘20.11.3. 화. 2020-11-03 김명준 1,3871
142270 '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' 2020-11-19 이부영 1,3870
144966 3.3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... |2| 2021-03-02 송문숙 1,3875
15003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3 허무 ... |2| 2021-09-28 김은경 1,3871
151732 12월 22일 |5| 2021-12-21 조재형 1,38711
154614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. 2022-04-23 김중애 1,3871
155923 참제자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26 최원석 1,3879
156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8) 2022-07-08 김중애 1,3873
156777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믿음의 삶은 이제부터다 |1| 2022-08-07 최원석 1,3876
1570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방해하는 첫 번 ... |1| 2022-08-18 김글로리아7 1,3871
518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세번째말씀 2003-07-25 임소영 1,3866
5720 조선 사람은 이래서 안돼! 2003-10-16 박근호 1,38614
6300 영혼에서 비롯된 육신의 마비 2004-01-16 박영희 1,3868
6699 숨겨진 신비로운 뜻(빈손)4 2004-03-20 박영희 1,3862
6890 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소? 2004-04-20 배순영 1,3867
7188 행위는 본성을 따른다. |1| 2004-06-08 박상대 1,38614
7197 진정한 율법완성의 길 |3| 2004-06-09 박상대 1,3867
7352 살아있는 자만이 하느님을 믿을 수 있다. 2004-06-28 유웅열 1,3862
8990 ♣ 1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라갔다 ♣ |17| 2005-01-10 조영숙 1,3867
11356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슬픈 나무 |2| 2005-06-21 양승국 1,38615
13234 풍요로운 구속 |3| 2005-11-01 노병규 1,38612
13369 장례 미사 |4| 2005-11-07 노병규 1,3868
41393 [묵상]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(응급실) |7| 2008-11-27 유낙양 1,3869
46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5-15 이미경 1,38621
49683 연중 제 27주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 ... |1| 2009-10-07 박명옥 1,3868
897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6-10 이미경 1,38610
98148 봉일천 성당.... 5인 사목체계로...... 2015-07-18 이강욱 1,3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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