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030 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3| 2021-07-02 송문숙 7,9742
148029 ■ 10. 여러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 / 다윗[1] / 2 ... |2| 2021-07-02 박윤식 5,4462
148028 성 토마 사도 축일 |6| 2021-07-02 조재형 6,56710
148026 3토요일(홍) 성토마스 사도 축일 2021-07-02 김대군 6,4330
148025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... 2021-07-02 주병순 7,2290
148024 罪人임을 깨달아 義人이신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 ... 2021-07-02 김종업 7,1420
1480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... |1| 2021-07-02 김동식 6,8350
14802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 ... |2| 2021-07-02 김은경 5,9172
148021 ♥福女 정순매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7월4일) 2021-07-02 정태욱 8,2483
148020 <아버지와 어머니가 된다는 것> 2021-07-02 방진선 6,2582
148019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 ... |1| 2021-07-02 장병찬 3,2820
148018 생활묵상: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 |2| 2021-07-02 강만연 6,6085
14801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9) ‘21.7 ... 2021-07-02 김명준 6,4301
148016 부르심과 응답 -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1-07-02 김명준 8,0906
1480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9-13/연중 제13주간 ... 2021-07-02 한택규 6,2640
148014 죄인과 의인을 구분할 방법이 있긴 하는 것인가? |1| 2021-07-02 강만연 6,2950
148013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1-07-02 최원석 6,5912
148012 도란도란글방/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(창세2 ... 2021-07-02 김종업 6,8960
148011 [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태9,9 ... |1| 2021-07-02 김종업 9,3830
148010 11층의 여자 2021-07-02 김중애 6,6891
14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2) 2021-07-02 김중애 6,0244
148008 2021년 7월 2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... 2021-07-02 김중애 6,7520
1480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; 그냥 죄인이 아니라 ... |1| 2021-07-02 박양석 6,1423
1480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태오가 필요로 하는 ... |1| 2021-07-01 김백봉 6,4960
148005 7.2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... |1| 2021-07-01 송문숙 6,7141
148004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5| 2021-07-01 조재형 8,40310
148003 브에르세바를 모르면 예수를 모르는 것이고, (창세22,1 ... 2021-07-01 김종업 6,2451
148002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1-07-01 주병순 7,6910
148001 도란도란글방/ 야훼이레(2) (창세22,1-19) 2021-07-01 김종업 6,8010
148000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2021-07-01 김대군 6,5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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