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421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... 2018-11-24 박윤식 1,3692
126340 2018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... 2018-12-27 김중애 1,3690
126750 "거룩하게 지도자 노릇을 하기 위하여 완전하게 사랑하여라. ... 2019-01-12 박현희 1,3690
128985 ■ 구원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 / 사순 제5주간 ... |1| 2019-04-13 박윤식 1,3691
129907 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.46 2019-05-24 김중애 1,3691
129995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9-05-27 주병순 1,3690
130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8 김명준 1,3693
131457 하느님에 대한 체험 2019-08-01 김중애 1,3691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 2019-11-11 최원석 1,3692
134847 12.25.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”( ... 2019-12-25 송문숙 1,3690
135192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020-01-09 김중애 1,3692
136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5 김명준 1,3691
136718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(마태21,33~43.45~46) 2020-03-13 김종업 1,3690
140283 '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' 2020-08-23 이부영 1,3691
14136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10-11 주병순 1,3691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20-10-22 최원석 1,3692
146226 <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> 2021-04-20 방진선 1,3691
150808 11.6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... |2| 2021-11-05 송문숙 1,3694
151173 11.24.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- 양 ... |1| 2021-11-23 송문숙 1,3694
15203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8| 2022-01-04 조재형 1,36913
153999 사랑으로 가득 찬 삶 2022-03-25 김중애 1,3690
154307 4.9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... |1| 2022-04-08 송문숙 1,3694
154793 [부활 제3주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 ...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3690
15572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6 박영희 1,3694
3740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6-02 배기완 1,3684
5939 속사랑- 아버지, 아버지 2003-11-12 배순영 1,3685
7367 용서 2004-07-01 박용귀 1,36814
7949 죄인 2004-09-16 오상선 1,3689
7951     Re:죄인 2004-09-16 유정자 9452
11497 에머리히 수녀의 통공 2005-07-01 유대영 1,3680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 2005-08-07 양승국 1,36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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