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 ... |1| 2007-07-17 김명준 8246
28900 ◑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. |2| 2007-07-17 이부영 1,1056
28901 삶이란 그런 건가요 |13| 2007-07-17 이재복 8726
28903 말씀지기 7월 18일 묵상 |7| 2007-07-18 김광자 6136
28906 '갈망' |3| 2007-07-18 이부영 8026
28923 '공동체' |5| 2007-07-19 이부영 8906
28940 농촌 할머니들을 잠시 '유괴'하다/살다보면 이런 '웃음'도 ... |6| 2007-07-19 지요하 6866
28953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7-20 정복순 9536
28985 루가1,38-42복음 묵상/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|1| 2007-07-21 원근식 6426
29044 *** 네모 공 주 *** (펌) |3| 2007-07-25 홍선애 8006
29047 이슬과 땀방울 |4| 2007-07-25 윤경재 8356
29049 '선하신 하느님께로의 여행' |1| 2007-07-25 이부영 7456
29055 "탄력 좋은 삶" --- 2007.7.25 수요일 성 야고 ... |5| 2007-07-25 김명준 8856
29115 하나라는 셋을 외우다 |11| 2007-07-29 이재복 6476
29132 우리도 겨자씨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. |5| 2007-07-30 윤경재 7006
29143 ♡ 감사하는 마음은 ♡ |4| 2007-07-31 이부영 8646
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|32| 2007-07-31 장이수 8976
29154 ** 누가 돌을 덜질 것인가 ... 차 ... |3| 2007-08-01 이은숙 1,1426
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 ... |3| 2007-08-01 임성호 7256
29173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캘 수 있었습니다. |5| 2007-08-01 윤경재 7556
29179 말씀지기 8월 2일 묵상 |4| 2007-08-02 김광자 7736
29189 집주인이 되자. |7| 2007-08-02 윤경재 7266
29194 ♡ 아프간의 비보를 듣고 ♡ |3| 2007-08-02 이부영 8946
2920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 / 유안진 |13| 2007-08-03 박영희 8806
29209 제대로 된 거울이 됩시다. |6| 2007-08-03 윤경재 8756
29211 공동전례와 믿음 --- 2007.8.3 연중 제17주간 금 ... 2007-08-03 김명준 6526
29213 뒤늦은 고백 |5| 2007-08-03 이복선 8566
29216 '옳지 않습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7-08-04 정복순 6646
29222 내 삶의 제자리 --- 2007.8.4 토요일 성 요한 마 ... 2007-08-04 김명준 7976
29236 세상 사람들의 마지막 유언 빈도 1순위 |2| 2007-08-05 임성호 7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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