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19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12-19 이미경 1,3794
109396 ♣ 1.15 주일/ 세상의 죄를 대신 지고 치우는 삶 - ... |2| 2017-01-14 이영숙 1,3793
1131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74) '17 ... |1| 2017-07-08 김명준 1,3793
115976 2017년 11월 6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 ... 2017-11-06 김중애 1,3790
117113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... 2017-12-27 최원석 1,3792
117566 ■ 하느님 부르심을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/ 연중 제2주일 ... 2018-01-14 박윤식 1,3792
11815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8-02-09 노병규 1,3798
118234 믿음의 눈으로/물건을 이용하지, 사람을 이용하지 말라.(2 ... 2018-02-12 김중애 1,3790
122137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5 인간의 총체인 육신) 2018-07-22 김중애 1,3791
122627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(에제2,8~3,4) 2018-08-14 김종업 1,3790
123418 2018년 9월 13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 ... 2018-09-13 김중애 1,3790
1253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와 가까운 사람을 예수님은 자동으 ... 2018-11-20 김중애 1,3793
12602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대림시기 ... 2018-12-16 김중애 1,3796
126109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8-12-19 주병순 1,3791
126452 12.31.생명, 그리고 빛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31 송문숙 1,3792
127860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9-02-25 주병순 1,3790
128873 상한 갈대 2019-04-08 김중애 1,3792
128985 ■ 구원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 / 사순 제5주간 ... |1| 2019-04-13 박윤식 1,3791
131136 1분명상/나의 기쁨 2019-07-16 김중애 1,3790
13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9 김명준 1,3792
132904 ◎성모 찬송 2019-10-01 김중애 1,3791
133001 ★ 묵주기도의 성인들 |1| 2019-10-05 장병찬 1,3790
133937 판단하지 않는 자세 2019-11-18 김중애 1,3791
135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5) |1| 2020-02-05 김중애 1,3799
136707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,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 ... 2020-03-12 강만연 1,3792
137178 <용서는 십자가로 깨닫는 것> (요한8,1-11) 2020-03-30 김종업 1,3790
137773 어릴 때 성모님과 수녀님에 대한 아련한 추억입니다. |3| 2020-04-24 강만연 1,3793
138290 1분명상/역경의 이로움 |1| 2020-05-16 김중애 1,3790
138485 2020년 5월 26일[(백)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... 2020-05-26 김중애 1,3790
140345 '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' 2020-08-26 이부영 1,3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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