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328 가톨릭기본교리(24-1 복음의 전파) 2018-02-15 김중애 1,3650
1183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8) ... 2018-02-17 김명준 1,3652
1226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타향살이에 형제끼리 봐줘야죠.) 2018-08-16 김중애 1,3651
125872 2018년 12월 10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... 2018-12-10 김중애 1,3650
127513 병을 고치심 |1| 2019-02-11 최원석 1,3651
127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4 ... 2019-02-18 김명준 1,3651
12877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9-04-04 주병순 1,3652
12925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9-04-23 주병순 1,3651
130775 2019년 7월 2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... 2019-07-02 김중애 1,3650
130881 1분명상/희망을 주는 사랑 2019-07-06 김중애 1,3650
131350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2019-07-26 김중애 1,3652
131451 2019년 8월 1일(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... 2019-08-01 김중애 1,3650
133125 치유받은 열명의 문둥병자 중 하느님을 찬미한 사마리아인 2019-10-11 박현희 1,3650
133876 심판주의 고뇌를 묵상하며 2019-11-15 강만연 1,3651
134252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9-12-01 주병순 1,3651
135263 복음(사도)적 청빈(1) 2020-01-12 김중애 1,3651
137130 전대사 후 1년 동안 고해소를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... 2020-03-28 강만연 1,3650
1419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/2020.11.6/ ... 2020-11-06 한택규 1,3650
14281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2주간 금요일 (마태1 ... 2020-12-11 강헌모 1,3652
1459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4) ‘21.4 ... 2021-04-08 김명준 1,3651
146462 4.30. “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. 내 아버지 집에는 ... |1| 2021-04-29 송문숙 1,3652
14996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4) ’21.9.2 ... 2021-09-25 김명준 1,3650
153172 이미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, 아직 땅에서 ... 2022-02-15 김종업로마노 1,3650
153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5) |1| 2022-03-25 김중애 1,3653
154799 말씀과 함께하는 묵주기도, 하느님께로의 회복 (환희의 신비 ... 2022-05-01 김동진스테파노 1,3650
155617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 ... |1| 2022-06-11 장병찬 1,3650
156859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22-08-11 최원석 1,3653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2002-07-14 박선영 1,3645
5264 복음산책 (연중18주간 토요일) 2003-08-09 박상대 1,3648
6456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뜻은~~~~ 2004-02-10 정병환 1,3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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