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443 "믿음의 어머니" --- 2007.8.15 수요일 성모 승 ... |5| 2007-08-15 김명준 6396
29453 비 개인 오후 |8| 2007-08-15 이재복 5596
29480 [새벽묵상]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 |4| 2007-08-17 노병규 8216
29490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8-17 정복순 7586
29508 성서 묵상 (8월19일) 일요일/불을 지르러 왔다 2007-08-18 원근식 5356
29524 ★아름다운 백두산과 아름다운 아리랑★ |4| 2007-08-18 최익곤 6476
29529 오늘의 묵상 (8월 19일) |15| 2007-08-19 정정애 6856
29533 Mozart 음악이 흐르는 오스트리아 |4| 2007-08-19 최익곤 7856
29538 사랑한다는것이 슬픈일인가 |7| 2007-08-19 이재복 6776
29550 빈배처럼, 물처럼, 빛처럼 사는 삶! 2007-08-20 임성호 7006
29560 한려수도 외도 |2| 2007-08-20 최익곤 7016
29561 칠월 칠석, 잃어버린 전설 |2| 2007-08-20 진장춘 8426
29562 소나기 |11| 2007-08-20 이재복 7706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2007-08-21 이부영 8596
29578 은총 피정 < 4 >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 ... |1| 2007-08-21 노병규 9266
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 |2| 2007-08-21 임성호 7696
29581 농부 |8| 2007-08-21 이재복 6526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 2007-08-21 지현정 8556
29589    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2007-08-21 진정화 3701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 2007-08-22 김학선 8716
29625 행복하여라,영으로 가난한 사람들!(마태복음22,1~46)/ ... |1| 2007-08-23 장기순 1,1076
29631 [저녁 묵상] 질투 |2| 2007-08-23 노병규 8716
29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 방송으로 ... |2| 2007-08-24 심한선 8816
29660 와서 보시오 |4| 2007-08-24 윤경재 8586
29669 심리적 상처. |6| 2007-08-25 유웅열 8206
29671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(피렌체 구경못하신분) |8| 2007-08-25 최익곤 8256
29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... 방송 ... |1| 2007-08-25 심한선 8656
29689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/ 레시 ... |7| 2007-08-26 권수현 7026
29697 "좁은 문" --- 2007.8.26 연중 제21주일 |2| 2007-08-26 김명준 1,1316
29704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! |3| 2007-08-26 지현정 6826
29720 사랑해~~~~~~ 간석 4 동 성당 조명연 마태오 ... |2| 2007-08-27 심한선 1,1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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