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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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4 새해 새마음 새기쁨으로 |2| 2008-01-01 우계자 8254
1225     Re:새해 새마음 새기쁨으로 2008-01-02 김은숙 6502
2205 거룩하신 하느님 |8| 2010-01-01 이형석 8253
3344 드디어 성경쓰기 완성했습니다...주님 감사합니다.. |8| 2012-03-26 하말임 8252
3346     Re:드디어 성경쓰기 완성했습니다...주님 감사합니다.. |2| 2012-03-26 석영애 6381
3098 저 2차 그냥 끝냈습니다. 앞의 김지영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... |3| 2011-09-14 김지영 8251
309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. |7| 2011-09-06 김규영 8253
3137 감격스럽습니다. |6| 2011-10-12 정재덕 8252
3139     정재덕 요아킴 형제님 2011-10-13 장석순 6310
3121 약 4개월 만에 다시 씁니다 |5| 2011-09-28 윤상청 8242
3123     Re:약 4개월 만에 다시 씁니다 2011-09-29 윤상청 5940
2281 친구찾기 |1| 2010-02-08 양창일 8240
2154 각설탕 |1| 2009-12-01 이유정 8245
1488 주님 탕자 돌아왔습니다.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. |5| 2008-07-11 양근량 8242
1773 석 세실리아님 5차 완필 축하드립니다. |7| 2009-02-01 박해영 8241
3043 믿음과 다짐으로 성경쓰기에 도전합니다! |6| 2011-08-06 이현주 8243
1216 성경쓰기를 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. |10| 2007-12-29 이정남 8243
1101 성경쓰기 창이 안 열립니다. |3| 2007-10-15 이정선 8230
1124 355일 만에 안필하였습니다. |6| 2007-10-27 최규종 8234
1177 당신만이 저의 주인이십니다. |8| 2007-11-30 석영애 8233
2717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4| 2010-12-29 장석순 8235
3126 성경쓰기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. |9| 2011-09-29 강경숙 8230
3127 무작정~시작! |4| 2011-10-04 강경임 8230
3128 하느님 말씀에 목마른자.. |5| 2011-10-04 김지은 8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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