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24 연중 제 19주간 토요일(에제 18,1-10ㄱ.13ㄴ.30 ... 2018-08-18 김종업 1,3750
123330 9.10."안식일에 ~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 ... |1| 2018-09-10 송문숙 1,3750
126267 성탄 |1| 2018-12-25 최원석 1,3753
126474 너무 깊어서/녹암 진장춘 2019-01-01 진장춘 1,3751
1266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. 2019-01-06 김중애 1,3753
126759 2019년 1월 13일(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... 2019-01-13 김중애 1,3750
12771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9-02-19 주병순 1,3751
128512 ■ 하느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| 2019-03-25 박윤식 1,3753
12926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. 종말과 우리의 육신) 2019-04-24 김중애 1,3751
129718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... |1| 2019-05-16 최원석 1,3752
129995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9-05-27 주병순 1,3750
131457 하느님에 대한 체험 2019-08-01 김중애 1,3751
133871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제헌하신 예수 성심 2019-11-15 김중애 1,3750
134603 소통(疏通)의 법칙 2019-12-16 김중애 1,3752
134847 12.25.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”( ... 2019-12-25 송문숙 1,3750
135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6) 2020-02-06 김중애 1,3759
1367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스라엘의 역사는 충실하신 하 ... |1| 2020-03-13 김중애 1,3754
137084 신앙의 때와 불신앙의 때 (요한7:1-10) 2020-03-27 김종업 1,3750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... |1| 2020-05-06 최원석 1,3754
140457 ★ 사탄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9-01 장병찬 1,3750
141732 2020년 10월 28일[(홍)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 ... 2020-10-28 김중애 1,3750
142792 예언과 율법의 시대 (마태11,11-15) 2020-12-10 김종업 1,3750
143091 "나는 대체 무엇인 될 것인가?" -모두가 하느님 섭리안 ... |1| 2020-12-23 김명준 1,3756
143834 주님! 제사와 윤리(율법)의 신앙을 끊는 것 (마르2,18 ... 2021-01-18 김종업 1,3750
145670 내가 하느님의 원수, 사탄이다. (요한13,18-32) 2021-03-30 김종업 1,3750
145925 “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. 2021-04-07 강헌모 1,3752
146156 신앙인으로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해봤습니다. |1| 2021-04-17 강만연 1,3752
146334 부활 제4주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24 김대군 1,3750
150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2) |1| 2021-11-12 김중애 1,3756
15350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2-03-02 주병순 1,3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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