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631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제 십자가를 지고 (루카9,22 ... 2021-02-18 김종업 1,2460
1446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22-25/재의 예식 다음 ... 2021-02-18 한택규 1,1840
144629 일구이언 |3| 2021-02-18 강만연 1,2911
144628 2.18.“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... |1| 2021-02-18 송문숙 1,6513
144627 고통의 십자가에서 영광의 십자가로.......... 2021-02-17 강만연 1,2061
144626 ■ 율법의 봉독[2] / 부록[4] / 신명기[35] |1| 2021-02-17 박윤식 1,1282
1446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... 2021-02-17 김대군 1,2970
14462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9| 2021-02-17 조재형 2,76913
144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‘세 개의 못 ... |4| 2021-02-17 김현아 2,0477
14462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17 장병찬 1,1320
144621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1. 교만을 이기는 겸손, 마음의 ... 2021-02-17 권혁주 1,2901
14462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21-02-17 주병순 9050
144619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 ... 2021-02-17 김종업 1,2370
1446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... |2| 2021-02-17 김동식 1,2771
144617 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21-02-17 김철빈 9630
144616 성체 도둑이 성모님의 종으로 2021-02-17 김철빈 1,0220
144615 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21-02-17 김철빈 8980
144614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... |1| 2021-02-17 최원석 1,1353
144613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... 2021-02-17 강헌모 1,1471
144612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2021-02-17 김중애 1,5301
144611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2021-02-17 김중애 1,0701
144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2021-02-17 김중애 1,2743
144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2021-02-17 김중애 1,0762
144608 2021년 2월 17일[(자) 재의 수요일] 2021-02-17 김중애 9840
144607 도란도란글방 * 방주와 무지개 (창세 9:1~29) 2021-02-17 김종업 1,0370
14460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 ... |1| 2021-02-17 장병찬 7980
144605 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 2021-02-17 방진선 9150
14460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4) ‘21.2 ... 2021-02-17 김명준 8510
1446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1-6.16-18/재의 수 ... 2021-02-17 한택규 7930
144602 [재의 수요일]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 (마태6,1- ... 2021-02-17 김종업 8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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