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305 행복한 가정이란 2019-02-03 김중애 1,3622
127508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.. 2019-02-11 김중애 1,3621
12751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9-02-11 주병순 1,3621
128363 제 13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리어져 성모님 품에 안 ... |1| 2019-03-19 박미라 1,3621
129243 2019년 4월 23일(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 ... 2019-04-23 김중애 1,3620
129658 착한 목자 (요한10:1-5,11-15)| 2019-05-13 김종업 1,3620
129807 자신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 인생 2019-05-20 김중애 1,3622
130081 어제 중요한 거 하나 알았습니다. |1| 2019-05-31 강만연 1,3620
130262 2019년 6월 8일(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... 2019-06-08 김중애 1,3620
130564 2019년 6월 23일(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) 2019-06-23 김중애 1,3620
13160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 ... |2| 2019-08-09 정민선 1,3623
132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1 김명준 1,3623
133317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 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2019-10-20 김철빈 1,3621
133459 ★ 미사란 무엇인가? |2| 2019-10-26 장병찬 1,3621
1338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. 2019년 11월 ... 2019-11-15 강점수 1,3622
134167 오늘은 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|3| 2019-11-28 양정훈 1,3620
1343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이 없는 업적은 속 빈 강 ... 2019-12-05 김중애 1,3623
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 2019-12-28 김중애 1,3627
135987 당신의 잔속에 담긴 희망/끈기의 기적 2020-02-11 김중애 1,3621
136540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찾아라, 너희가 얻을 것 ... |1| 2020-03-05 최원석 1,3623
136564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2020-03-06 김중애 1,3621
136814 기생寄生이 아닌 상생相生과 공생共生의 사랑 -기도, 회개, ... |2| 2020-03-17 김명준 1,3629
1383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6-20/2020.05. ... 2020-05-21 한택규 1,3620
1403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... |2| 2020-08-24 김동식 1,3621
140476 ■ 온 천지를 요동치면서[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 ... |1| 2020-09-01 박윤식 1,3622
140576 ▣ 연중 제23주간 [9월 7일(월) ~ 9월 12일(토) ... |1| 2020-09-06 이부영 1,3621
142113 사랑하는 것은 2020-11-12 김중애 1,3621
1422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 ... |1| 2020-11-20 장병찬 1,3620
142790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' 2020-12-10 이부영 1,3620
142983 가슴으로 체험한 복음 말씀. 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다들 건 ... |3| 2020-12-18 강만연 1,3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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