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0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3) ... |3| 2017-12-24 김명준 1,3723
117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8) 2018-01-28 김중애 1,3724
118328 가톨릭기본교리(24-1 복음의 전파) 2018-02-15 김중애 1,3720
119951 2018년 4월 23일(나는 양들의 문이다.) 2018-04-23 김중애 1,3720
1204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은 죽음 앞에서 하늘추억 말씀) 2018-05-15 김중애 1,3721
122606 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 ... |1| 2018-08-13 최원석 1,3721
1229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1) ‘18 ... 2018-08-29 김명준 1,3720
125421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... 2018-11-24 박윤식 1,3722
126144 ■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/ 12월 21일[성탄 ... 2018-12-21 박윤식 1,3720
126340 2018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... 2018-12-27 김중애 1,3720
126750 "거룩하게 지도자 노릇을 하기 위하여 완전하게 사랑하여라. ... 2019-01-12 박현희 1,3720
127431 소박한 밥상 2019-02-08 김중애 1,3723
129243 2019년 4월 23일(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 ... 2019-04-23 김중애 1,3720
130281 2019년 6월 9일(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... 2019-06-09 김중애 1,3720
130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8 김명준 1,3723
130695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... |1| 2019-06-29 박윤식 1,3723
1308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강생과 종말 사이, 첫번째 오심과 ... 2019-07-06 김중애 1,3725
132557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] 젊은이야, 일어나라(루카 7,1 ... |1| 2019-09-17 김종업 1,3721
133892 화해를 위해 2019-11-16 김중애 1,3720
134971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2| 2019-12-30 장병찬 1,3722
136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5 김명준 1,3721
13646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제1독서 (레위19,1-2.11-18 ... 2020-03-02 김종업 1,3720
1368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20-03-20 김동식 1,3722
139990 ★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08-10 장병찬 1,3721
14136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10-11 주병순 1,3721
1417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... |2| 2020-10-27 김동식 1,3720
142156 그리스도교는 찾아오신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다. (루카18 ... 2020-11-14 김종업 1,3720
14262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1주간 금요일 (마태 9 ... 2020-12-04 강헌모 1,3724
142653 ■ 반역자에 대한 처벌[1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... |1| 2020-12-05 박윤식 1,3722
143906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. 2021-01-21 김중애 1,3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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