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5) 2016-06-25 김중애 1,3587
106443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“아버지!” 하고 부르자, . ... |1| 2016-09-02 강헌모 1,3580
108005 11.10."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- ... |1| 2016-11-10 송문숙 1,3580
1105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4| 2017-03-05 김동식 1,3584
114595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7-09-09 김중애 1,3580
11608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1-10 노병규 1,3584
117455 #하늘땅나 68 [제4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참된 아들 ... 2018-01-09 박미라 1,3580
117473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2018-01-10 최원석 1,3581
117708 1.20.기도.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 ... 2018-01-20 송문숙 1,3581
117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6) 2018-01-26 김중애 1,3586
117922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(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30 신현민 1,3580
1226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7) ‘18 ... 2018-08-15 김명준 1,3581
123587 맑고 넉넉한 사랑. |1| 2018-09-19 김중애 1,3581
125649 2018년 12월 2일(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) 2018-12-02 김중애 1,3580
126074 2018년 12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... 2018-12-18 김중애 1,3580
1266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시들어 가던 제 마음이 다시 ... |1| 2019-01-08 김중애 1,3583
127044 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 |1| 2019-01-24 김중애 1,3582
127269 신부님 강론 머리 쥐어짜서 복기한 강론( 한 자매님께 보내 ... 2019-02-02 강만연 1,3580
127398 2.7."회개하라고 선포하고,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... 2019-02-07 송문숙 1,3582
1274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... |1| 2019-02-07 김동식 1,3581
1274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이 짙 ... 2019-02-08 김중애 1,3586
128369 ■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1| 2019-03-19 박윤식 1,3581
128581 하느님을 믿기 이전에...... 2019-03-27 강만연 1,3581
128631 골고타 언덕을 묵상하며 2019-03-29 강만연 1,3581
128740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|1| 2019-04-02 최원석 1,3582
1293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26 김명준 1,3581
130265 믿음 2019-06-08 최용준 1,3582
132885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(둘째날 ... 2019-09-30 김종업 1,3580
13366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. 2019-11-05 김중애 1,3581
135969 침묵의 지혜 2020-02-10 김중애 1,3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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