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69 침묵의 지혜 2020-02-10 김중애 1,3582
136472 최후의 심판 묵상1 |1| 2020-03-02 강만연 1,3581
1370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... |2| 2020-03-26 김동식 1,3582
137283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늘입니다. (요한10,31-42) 2020-04-03 김종업 1,3580
13733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... |1| 2020-04-06 최원석 1,3582
138059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2020-05-07 김중애 1,3580
138144 2020년 5월 11일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2020-05-11 김중애 1,3580
141316 <하늘 길 기도 (2464) ‘20.10.10. 토.> |1| 2020-10-10 김명준 1,3582
1419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내가 준비할 기름은? 2020-11-08 김중애 1,3582
142583 ♥福者 김시우 알렉시오 님 (순교일; 12월4일이전) 2020-12-02 정태욱 1,3581
14477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 |1| 2021-02-23 최원석 1,3582
15037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유비무환有備無患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1-10-16 김명준 1,3589
150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2) |1| 2021-11-12 김중애 1,3586
151476 12.9.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1-12-08 송문숙 1,3583
152352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8| 2022-01-18 조재형 1,35810
153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15 김명준 1,3581
154602 얘들아, 무얼 좀 잡았느냐? |2| 2022-04-22 최원석 1,3584
15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4) |1| 2022-06-14 김중애 1,3585
5642 위하는 길만이 살길입니다 2003-10-09 정병환 1,3575
5954 인력시장 2003-11-14 박근호 1,35715
7029 복음산책(부활5주간 월요일) 2004-05-10 박상대 1,35714
8990 ♣ 1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라갔다 ♣ |17| 2005-01-10 조영숙 1,3577
26219 ◆ 사제는 서비스맨이다 . . . . . . [류승기 신부 ... |9| 2007-03-20 김혜경 1,35714
36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6-17 이미경 1,35721
96377 ♡ 언제까지 속을 태울 작정이냐?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4-28 김세영 1,35711
100436 끊임없는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5| 2015-11-14 김명준 1,35716
10416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 ... |4| 2016-05-06 김태중 1,3576
104642 ♣ 6.1일 수/ 보이지 않는 것들에 눈길을 돌리며 - 기 ... |3| 2016-05-31 이영숙 1,3575
106367 † 진정한 예수의 제자는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된다! 2016-08-29 윤태열 1,3570
1083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30) |1| 2016-11-30 김중애 1,3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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