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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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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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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9.10 토/ 사랑과 정의의 실행으로 열매 맺는 신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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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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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16 금/ 무엇을 하며 기다릴까?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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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5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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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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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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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에 확신이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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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6 |
최용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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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22 수/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순례하는 교회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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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1 |
이영숙 |
1,3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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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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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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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려는 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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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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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0.1 주일/ 회개하고 낮추어 작아지는 큰 사람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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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30 |
이영숙 |
1,3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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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 - 에덴의 동쪽을 보고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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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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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11-3 계시의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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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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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보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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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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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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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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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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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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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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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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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.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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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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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8 하느님의 몸으로 태어나심과 우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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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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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미사 강론]거룩한 미사와 복자들의 시성 강론[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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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8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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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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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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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아브람의 후손/아브라함/성조사[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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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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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요셉 형제들의 음모[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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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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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늘 길 기도 (2417) ‘20.8.24.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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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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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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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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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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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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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98) ‘20.11.13. 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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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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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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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0 |
김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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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고귀한 품위의 인간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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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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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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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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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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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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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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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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