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 ... |1| 2008-06-25 김명준 8326
37214 비 그친 오후 |6| 2008-06-25 이재복 6406
37220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|7| 2008-06-26 최익곤 7106
37223 6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주 ... |5| 2008-06-26 권수현 7656
37239 (265)소식 |13| 2008-06-26 김양귀 5486
37247 그리고 온유한 사람. |3| 2008-06-27 유웅열 6296
37255 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8006
37281 ◆ 남 안주는 나의 것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6-28 노병규 5366
37324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유람선은 이렇다 |3| 2008-06-30 최익곤 6996
37329 우리가 정말 동족이 맞냐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30 신희상 6426
37330 자캐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6-30 조연숙 7536
37331 하느님 옥좌와 하늘 나라 예배(요한묵시록4,1~11)/박민 ... |1| 2008-06-30 장기순 6826
37376 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07-02 장병찬 6896
37403 주홍글씨 |5| 2008-07-03 이재복 6276
37414 일과 오락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7-04 조연숙 6586
37417 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|4| 2008-07-04 최익곤 6526
37420 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04 노병규 5666
37452 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|5| 2008-07-05 유웅열 6056
374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조재형가브리엘 신부 ... |1| 2008-07-05 신희상 7396
37495 텅 빈 콩깍지 |5| 2008-07-07 이재복 5956
37511 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08 노병규 6986
37519 불 가마 |5| 2008-07-08 이재복 6076
37558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런 문종원 ... |1| 2008-07-10 조연숙 7246
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|4| 2008-07-10 최익곤 1,0126
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 ... |7| 2008-07-10 권수현 6426
3756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7-10 정복순 6706
37572 긴급 뉴스입니다. |4| 2008-07-10 유웅열 9676
37574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. |6| 2008-07-10 유웅열 7176
37587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11 노병규 5146
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 ... |6| 2008-07-12 최익곤 5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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