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403 1.15." 보라,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이 ... 2017-01-15 송문숙 1,3610
109536 2017년 1월 21일(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 ... 2017-01-21 김중애 1,3610
110136 판단에 확신이 있다면 |1| 2017-02-16 최용호 1,3610
110464 ♣ 3.3 금/ 언제 왜 단식할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3-02 이영숙 1,3613
114595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7-09-09 김중애 1,3610
115150 171003 -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 ... 2017-10-03 김진현 1,3610
116410 11.25.기도.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” ... 2017-11-25 송문숙 1,3610
117600 1.15.기도.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- 파주 ... 2018-01-15 송문숙 1,3611
117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6) 2018-01-26 김중애 1,3616
118536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.. 2018-02-24 김중애 1,3610
12327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.. 2018-09-08 김중애 1,3610
1266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시들어 가던 제 마음이 다시 ... |1| 2019-01-08 김중애 1,3613
127304 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!.. 2019-02-03 김중애 1,3610
12734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모두는 한 줄기 연기일 ... 2019-02-05 김중애 1,3614
1274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이 짙 ... 2019-02-08 김중애 1,3616
128933 위대한 신앙은 사소한 일에 숨어 있는 것 같아요. 2019-04-11 강만연 1,3611
129680 ♥5월14일(화) 유다의 자리를 메운 사도 聖 마티아 님 2019-05-14 정태욱 1,3610
130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5 김명준 1,3612
131006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. |1| 2019-07-11 최원석 1,3614
131491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... |2| 2019-08-03 박윤식 1,3613
133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3 김명준 1,3613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10-27 장병찬 1,3610
134449 ■ 그 한 마리 잃은 양 찾으시는 목자 곁에서 / 대림 제 ... |2| 2019-12-10 박윤식 1,3613
135276 2020년 1월 13일[(녹) 연중 제1주간 월요일] 2020-01-13 김중애 1,3610
13635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의 모범은 오 ... |3| 2020-02-26 정민선 1,3611
136653 2020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 2020-03-10 김중애 1,3610
1391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6,13-19/2020.06 ... 2020-06-29 한택규 1,3610
141664 흠숭 2020-10-25 김중애 1,3613
142373 성전 파괴를 예고하시다... 재난의 시작 ... 주해 |1| 2020-11-23 김대군 1,3610
1427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 2020-12-10 김은경 1,3614
164,097건 (1,256/5,47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