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덕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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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0
아름다운 자, 행복한 자
2006-02-17
김만춘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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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1
좁은 문 넓은 문
2006-03-08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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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9
뇌졸중(중풍) 투병수기 소개합니다.
2006-02-06
양태석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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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8
십자가의 주님을 부르며
2006-05-17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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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5
봄날에 내려쬐는 햇살처럼
2006-04-22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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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0
가톨릭신자를 위한 가톨릭카드를 모집하실 유급봉사자를 모십니 ...
2006-03-15
박숙희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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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1
주님 앞에서 울어 보십시오
2006-03-15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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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3
보석같은 인생
2006-03-16
이이루심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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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4
큰 슬픔은 벙어리가 된다는데
2006-08-04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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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8
주님 ! 이제 멈추어 주셔요
2006-07-21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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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3
이것 하나 만으로도
2006-05-23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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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4
무한히 인내로우신 주님
2006-05-23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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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5
아침 이슬과 같은 말
2006-05-24
박옥분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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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4
효자인 아들이 93세에 아버지를 지게에지고
2006-08-29
김만춘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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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6
"마더 데레사의 어록"
2006-09-07
김만춘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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