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7) 2020-02-07 김중애 1,3519
13671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제1독서 (창세37,3-4.12-13 ... |1| 2020-03-13 김종업 1,3510
13710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(요한7,40~53) 2020-03-27 김종업 1,3510
137180 도마뱀 2020-03-30 김기환 1,3511
137308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1/3][24] / 야곱[3] / ... |1| 2020-04-04 박윤식 1,3512
141933 하늘 길 기도 (2491) ‘20.11.6. 금. 2020-11-06 김명준 1,3511
142376 11.24.“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~다 허물어질 때가 ... |1| 2020-11-24 송문숙 1,3513
144740 그리스도 중심의 삶 -순수한 마음과 사랑, 기도가 답이다- ... |1| 2021-02-22 김명준 1,3515
145259 빛으로 나아간다. |1| 2021-03-14 최원석 1,3511
145474 #사순절3 제3처 첫 번째 넘어지다. 2021-03-23 박미라 1,3510
145868 죽음이 부활이다. (콜로2,20-3,4) 2021-04-04 김종업 1,3510
150052 <굳은 다짐으로 부르는 세례성사> 2021-09-29 방진선 1,3510
154377 매일미사/2022년 4월 12일[(자) 성주간 화요일] 2022-04-12 김중애 1,3510
155543 믿음의 눈으로/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|1| 2022-06-07 김중애 1,3511
157072 하느님의 초대장(招待狀) 김한수 토마스(종로성당 주임사제 ...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1,3511
157788 [연중 제26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 ... |1| 2022-09-25 김종업로마노 1,3513
4735 절망적인 신뢰 2003-04-11 은표순 1,3506
6276 복음산책 (연중1주간 월요일) 2004-01-13 박상대 1,3505
6383 휴가때 바다에서.. 2004-01-31 마남현 1,35014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 2004-10-02 이현철 1,3509
11909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|1| 2005-08-11 양승국 1,35013
13827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신비 2005-11-29 유대영 1,3500
40492 [강론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11-01 장병찬 1,3505
4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14 이미경 1,35016
50138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3 장병찬 1,3503
50388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4| 2009-11-03 노병규 1,35020
510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 ... |7| 2009-12-01 김현아 1,35016
93315 ♡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1| 2014-12-19 김세영 1,35012
97491 주님의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6| 2015-06-18 김명준 1,35011
100533 예수님의 울음 -하느님의 울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5-11-19 김명준 1,35013
164,183건 (1,273/5,4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