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50 심장병과 의젓함 |1| 2004-06-15 박용귀 1,34911
7366 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|3| 2004-06-30 백승철 1,34910
7369     Re:하느님께선 부셔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2004-07-01 서경애 7750
7669 (복음산책) 라우렌시오 성인과 생명의 역설 2004-08-10 박상대 1,3496
7952 (복음산책) 자매 신자분들께 감사! 2004-09-17 박상대 1,3498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 2004-10-02 이현철 1,3499
11909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|1| 2005-08-11 양승국 1,34913
13248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 |12| 2005-11-02 조영숙 1,34911
3930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2008-09-22 이은숙 1,3492
9738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기가 막힌 하늘나라 |4| 2015-06-12 이기정 1,3498
98413 ♥.8.2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... -한상우 ... |1| 2015-08-02 송문숙 1,3496
1009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은 스스로 돕는 ... |3| 2015-12-06 김혜진 1,34913
101825 감곡성지 성체 현양대회 / 신앙에세이 2016-01-18 강헌모 1,3492
105938 8.7.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 ... 2016-08-07 송문숙 1,3490
109689 행복한 삶 -감사, 겸손, 깨어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7-01-28 김명준 1,3494
110233 “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(탈출 3, 12). |1| 2017-02-20 강헌모 1,3492
114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6) '17 ... |1| 2017-09-08 김명준 1,3492
115279 10.8.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-파주 ... |1| 2017-10-08 송문숙 1,3491
115876 모든 성인 대축일: 내가 성인이 되어야 한다 / 조욱현 토 ... |1| 2017-11-01 강헌모 1,3492
117346 1.5.기도. 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 ... 2018-01-05 송문숙 1,3490
118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절대 진리 죽음은 우리를 향해옵니다) 2018-02-12 김중애 1,3490
118370 가톨릭기본교리( 24-3 사회와 통합된 교회) 2018-02-17 김중애 1,3490
126597 ■ 먼 길 달려온 동방의 그 박사님들 / 주님 공현 대축일 |1| 2019-01-06 박윤식 1,3493
127022 부산 가야 하는데 목포행 열차를 타다 |2| 2019-01-23 이정임 1,3495
127442 하늘이 주신 기회를 잡지 않고 거부한 가장 불행한 사나이 |3| 2019-02-09 이정임 1,3492
127855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19-02-25 김중애 1,3492
128401 정화의 길 2019-03-20 김중애 1,3490
133277 성령을 사랑하십시오 -성령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10-19 김명준 1,3496
134843 십자가를 짊어지고 2019-12-25 김중애 1,3490
136620 ■ 맏아들 권리를 매각[2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 ... |1| 2020-03-08 박윤식 1,3492
13704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0-03-25 주병순 1,3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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