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78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1-3 성서에 나타난 창조) 2019-05-09 김중애 1,3481
131292 1분명상/내안에 하느님 자리 2019-07-23 김중애 1,3481
1313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 주일. 2019년 7월 ... |2| 2019-07-26 강점수 1,3481
133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간 수 ... |2| 2019-10-08 김동식 1,3482
134263 2019년 12월 2일[(자) 대림 제1주간 월요일] 2019-12-02 김중애 1,3480
134271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9-12-02 주병순 1,3480
134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0. 월 2019-12-30 김명준 1,3481
1367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따스하고 환한 햇볕이 드리운다 ... 2020-03-16 김중애 1,3483
137373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|1| 2020-04-07 최원석 1,3481
137524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* 제1독서 (사도 2,14.22-24 ... 2020-04-13 김종업 1,3480
144424 박기석 신부님 / 마르 6,14-29 2021-02-09 이정임 1,3480
146391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1-04-27 김중애 1,3481
15625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흽모다 견디기 쉬울 ... |1| 2022-07-12 주병순 1,3480
157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6) |1| 2022-09-16 김중애 1,3485
4288 하느님의 말씀을 자라게 하자 2002-11-24 정병환 1,3471
4536 예수님의 겸손 2003-02-16 은표순 1,3473
5289 "그냥 내버려둬?" 2003-08-13 이인옥 1,3476
8707 ♣ 12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갈등과 선택 ♣ |11| 2004-12-15 조영숙 1,3475
8772 (복음산책) 메시아와 선구자의 내적 상봉 |2| 2004-12-20 박상대 1,34713
8838 ♣ 12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- 빈 무덤 ♣ |7| 2004-12-27 조영숙 1,3476
13248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 |12| 2005-11-02 조영숙 1,34711
26645 빠다킹 신부니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7-04-07 이미경 1,3470
5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21 이미경 1,34714
94185 ▶서원 은경축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 ... |3| 2015-01-25 이진영 1,34716
101480 ♣ 1.2 토/ 하느님의 징검다리로 사는 행복 - 기 프란 ... |3| 2016-01-01 이영숙 1,3474
104148 ♣ 5.5 목/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는 원리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05-04 이영숙 1,3475
104867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6| 2016-06-13 조재형 1,34714
1071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믿는 것만으 ... 2016-10-03 김혜진 1,3476
109012 12.29."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" - 파 ... |2| 2016-12-29 송문숙 1,3471
110025 ♣ 2.12 주일/ 무엇으로 어떻게 율법을 완성할 것인가 ... |1| 2017-02-11 이영숙 1,3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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