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96 성서속의 사랑(42)- 아니다...! 2003-08-14 배순영 1,3354
5467 시골 추석 이야기[생활묵상] 2003-09-11 마남현 1,3356
5935 찬양 2003-11-12 권영화 1,3354
7032 일으켜 세우고 자라게 한다(사랑4) 2004-05-10 박영희 1,3357
7485 죽음의 그늘 진 골짜기 에서도 . . . . 2004-07-15 유웅열 1,3355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 ... |8| 2005-06-27 박영희 1,3356
12926 (403) 지금 장난하십니까? |1| 2005-10-17 이순의 1,33517
13827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신비 2005-11-29 유대영 1,3350
4764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09-07-20 노병규 1,33518
52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19 이미경 1,33513
101562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2016-01-06 노병규 1,33516
114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0) '17 ... |2| 2017-09-02 김명준 1,3353
115714 2017년 10월 26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... 2017-10-26 김중애 1,3350
116011 #하늘땅나 2 이 글을 읽고자 하는 모든 분께 2017-11-07 박미라 1,3350
122990 2018년 8월 29일(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... 2018-08-29 김중애 1,3350
126976 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... |2| 2019-01-22 박윤식 1,3352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 2019-01-26 강만연 1,3353
127138 1.28.용서 받지 못하는 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2019-01-28 송문숙 1,3351
127184 예수님께서는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? (개인적인 묵상) 2019-01-30 강만연 1,3351
12772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2019-02-20 강만연 1,3352
128541 제 6 처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의 수건에 당신의 고통당하는 ... |2| 2019-03-26 박미라 1,3352
128554 생각의 오류 2019-03-26 강만연 1,3351
128830 나는 예수님의 짝(신부)으로, 제자로 합당한가? |1| 2019-04-06 박현희 1,3350
129584 아름다우신 성모님, 아들 베드로입니다. 2019-05-09 강만연 1,3351
129657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(사도11,1~18) 2019-05-13 김종업 1,3350
129803 주님의 사람 -사랑의 사람, 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- ... |1| 2019-05-20 김명준 1,3359
132593 ■ 죄인인 우리마저 저 이웃을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| 2019-09-19 박윤식 1,3352
133330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 2019-10-21 김중애 1,3350
13468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3주간 목요일 |1| 2019-12-19 한결 1,3351
135773 거룩하고 아름다운 봉헌의 여정 -봉헌과 축복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2-02 김명준 1,3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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