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267 연중 제22주일 너는 행복할 것이다 / 글 : 이기양 신부 2010-08-28 원근식 5876
5829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6| 2010-08-30 김광자 5946
58311 "소명(召命)의 확인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8-30 김명준 4416
58342 골룸바의 일기 |8| 2010-09-01 조경희 4256
58350 "제 본분에 충실한 삶"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9-01 김명준 4526
58388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상태로 변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(루카 ... |4| 2010-09-03 장기순 6136
58397 "종(servant)과 섬김(service)의 영성" - ... 2010-09-03 김명준 4376
58403 연중 제23주일/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/글 : 유광수 신 ... |1| 2010-09-04 원근식 4706
58404 사랑이란? 무엇인가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4 이순정 5116
58411 "참 나를 사는 자유인"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0-09-04 김명준 4226
58462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 ... |3| 2010-09-07 정복순 5046
58476 묵상은 주님의 강론 시간이다 |3| 2010-09-08 김용대 6066
58478 하느님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모친이신 마리아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8 이순정 5426
58502 자비는 나의 사명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9 이순정 4816
58515 깊은 신심으로...미사 참례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0 이순정 6456
58550 마음의 평정은 사랑의 선물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2 이순정 5256
5858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9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0-09-13 김명준 4746
58616 고통에 강해지려면 - 김 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09-15 노병규 8296
58638 "늘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바라보는 삶" - 9.15, 이 ... 2010-09-16 김명준 4916
58661 가을의 기도 |10| 2010-09-17 김광자 8606
58665 연중 제25주일/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|1| 2010-09-18 원근식 4816
58749 허무와 친해지기 |2| 2010-09-23 노병규 6046
58763 울지마 톤즈 다큐 영화를보고... 2010-09-24 이금순 6816
58788 연중 제26주일/강론 말씀 -유 광수 신부- 2010-09-25 원근식 4666
58791 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9-25 정복순 4166
58794 죽음 묵상 |3| 2010-09-25 최종하 5816
58851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8 이순정 5816
58866 영성의 일곱 단계 |3| 2010-09-29 김용대 6706
58871 천사, 보는 것을 보여주는 자 |1| 2010-09-29 노병규 5786
58884 "주님을 만나야 산다."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9-29 김명준 4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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