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30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1-04-23 주병순 1,3320
152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4) 2022-01-04 김중애 1,3326
154824 인간의 구원은 하느님의 일,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다 (요한 ... |1|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3321
155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4) |1| 2022-05-24 김중애 1,3326
8547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5. |1| 2004-11-26 원근식 1,3311
11455 삶의 재구성, 삶의 재창조 |3| 2005-06-28 양승국 1,33116
11755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2005-07-26 노병규 1,3311
15197 성체조배는!!! |6| 2006-01-25 노병규 1,33123
15204    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3| 2006-01-25 노병규 7824
35158 사제에게 드리는 글 |4| 2008-04-07 장병찬 1,3314
38636 "예수님은 누구십니까?" -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2008-08-25 노병규 1,3319
97625 나의 겸손의 깊이만큼♥♥ 오상선 신부 2015-06-24 김종업 1,3315
105422 7.12.♡♡♡. 사랑으로 심판하신다..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 2016-07-12 송문숙 1,3317
107413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 ... |1| 2016-10-11 박윤식 1,3313
108473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·사 ... |2| 2016-12-04 박윤식 1,3312
110343 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... 2017-02-25 박윤식 1,3310
110718 ♣ 3.14 화/ 무엇으로 인간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? ... |3| 2017-03-13 이영숙 1,3317
115000 9.26."내 어머니와 내 형제자매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~ ... 2017-09-26 송문숙 1,3311
115044 9.28. ♡♡♡주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유를 회복하라 -반 ... |1| 2017-09-28 송문숙 1,3317
122300 7.30.말씀기도 - "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- ... 2018-07-30 송문숙 1,3313
1232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70) ’18 ... 2018-09-07 김명준 1,3312
1263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2 영적인 인간과 육적인 인간) 2018-12-28 김중애 1,3311
127117 1.27.능력의 말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7 송문숙 1,3315
129992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, 진리의 영 |1| 2019-05-27 최원석 1,3312
1320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모니카 기 ... |2| 2019-08-26 김동식 1,3311
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 ... |2| 2019-09-07 김명준 1,3314
134205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|1| 2019-11-29 박현희 1,3310
134257 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2| 2019-12-02 박윤식 1,3313
13479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2019-12-23 김중애 1,3313
135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 ... |3| 2020-01-26 정민선 1,3311
136338 참 아름다운 수행자修行者의 삶 -분별의 잣대는 예수님- 이 ... |3| 2020-02-26 김명준 1,3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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