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439 믿음(faith, 신앙)과 믿음(belief, 신념)의 차 ... 2010-06-09 소순태 4866
56449 이리 다가오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9 이순정 5366
56466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2010-06-10 노병규 5416
56547 특별한 부르심 2010-06-13 노병규 6256
56561 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6-13 김명준 4016
56568 <승용차 타령> 2010-06-14 김종연 3946
56584 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"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6-14 김명준 4266
56622 숨은 기도 찾기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6 이순정 5576
56664 "진실과 겸손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6-17 김명준 3576
56665 "정체성 또렷한 삶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6-17 김명준 3866
56681 보물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8 이순정 7926
56682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6-18 정복순 7196
56713 “걱정하지 마라”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6-19 김명준 6156
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 2010-06-20 김용대 4966
56766 왜 좁은 문일까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22 이순정 7036
56778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" - 6.22, 이수철 프란 ... |2| 2010-06-22 김명준 5316
56801 기찬밤 오후 풍경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-06-23 박명옥 4496
56883 <꽃잎처럼......, / 전두환은 무사하다> |1| 2010-06-27 김종연 5926
56886 통회와 찬미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7 이순정 4126
56888 "하늘나라 비전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10-06-27 김명준 4166
56893 자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 2010-06-28 김광자 4676
56916 "하느님께 집중한 삶"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6-28 김명준 4146
56964 마귀들렸다는 것은!- 짜증과 분노의 덫에 걸린 우리자신![ ... 2010-06-30 이순정 9726
57005 ♡ 귀한 선물 ♡ 2010-07-02 이부영 4876
57064 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눕시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4 이순정 4346
57094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2| 2010-07-05 김광자 6336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7-06 김명준 5136
57140 인생의 노을 |7| 2010-07-07 김광자 5416
57184 내 마음이 미어진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9 이순정 5926
57337 (517)오늘도 어제도 고마운 하루... |7| 2010-07-15 김양귀 4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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