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2 김명준 1,3311
137155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7)♣ 2020-03-29 송삼재 1,3310
137626 말을 넘어선 침묵 2020-04-18 김중애 1,3311
13779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2 2020-04-25 김중애 1,3311
141830 ★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1-01 장병찬 1,3310
14301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2 - 기브 미 워터 (황야/이 ... |1| 2020-12-20 양상윤 1,3310
144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0) 2021-02-10 김중애 1,3314
145326 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 2021-03-17 방진선 1,3311
146391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1-04-27 김중애 1,3311
151757 12.23.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|2| 2021-12-22 송문숙 1,3314
153104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1,3310
153253 2.19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... |2| 2022-02-18 송문숙 1,3313
153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|1| 2022-03-09 김명준 1,3312
1545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으려고 할 때 비로소 ... |1| 2022-04-19 김 글로리아 1,3313
154861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 ... |1| 2022-05-04 주병순 1,3311
157320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9-02 최원석 1,3318
4135 바삐 움직이기 전에 2002-10-07 박미라 1,3308
7747 진짜 아무나? |1| 2004-08-19 이인옥 1,3308
8027 칼을 주러 왔다 2004-09-24 박용귀 1,33013
8082 안식일의 主人 |2| 2004-10-01 박용귀 1,3309
9175 죽음 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|6| 2005-01-24 박영희 1,3306
11141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|6| 2005-06-01 박영희 1,33015
11142     Re: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2005-06-01 유정자 8412
32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1-05 이미경 1,33011
4333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1| 2009-01-29 이은숙 1,33010
54960 4월 20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0-04-20 노병규 1,33026
57958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0-08-12 노병규 1,33021
73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21 이미경 1,33021
101983 ♣ 1.25 월/ 복음선포를 위한 삼중의 회심 - 기 프란 ... |1| 2016-01-24 이영숙 1,3307
105527 연중 제16주일 |6| 2016-07-17 조재형 1,3308
105728 ■ 믿는 이에겐 인생은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... |2| 2016-07-27 박윤식 1,3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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