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591 삶과 죽음 -귀가歸家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19-11-02 김명준 1,3436
134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4. 화 2019-12-24 김명준 1,3431
1368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 ... 2020-03-18 김중애 1,3434
138289 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2020-05-16 김중애 1,3431
141862 '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.' 2020-11-03 이부영 1,3430
142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 ... |2| 2020-11-23 김동식 1,3430
1429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 19일) ... |2| 2020-12-18 김동식 1,3430
143816 ■ 기억하라[4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4] |2| 2021-01-17 박윤식 1,3432
14464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|1| 2021-02-18 최원석 1,3432
145605 2021년 3월 28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2021-03-28 김중애 1,3430
146261 4.21. 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... |1| 2021-04-21 송문숙 1,3434
146662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,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 ... 2021-05-08 강헌모 1,3431
15317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2-02-15 주병순 1,3430
15434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13) 어떻게 기도하면 ...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1,3431
15624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|1| 2022-07-12 김중애 1,3430
157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1) |1| 2022-09-01 김중애 1,3434
4256 말씀을 듣고 실행하십시오 2002-11-13 정병환 1,3421
5592 어린이을 생각하며 2003-10-01 권영화 1,3422
7026 복음산책(부활 제5주일) |1| 2004-05-09 박상대 1,3427
7060 연습먼저 해서... 2004-05-14 문종운 1,3426
722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! 2004-06-11 유웅열 1,3426
7276 (1) 밥한그릇의 고마움 |3| 2004-06-17 유정자 1,3426
7649 (8월9일 야곱의 우물과 함께)♣ 길 떠남 ♣ |4| 2004-08-08 조영숙 1,3426
8422 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 |19| 2004-11-08 황미숙 1,34211
9811 초,중고등부에 적합한 수련회 장소를 안내합니다 2005-03-07 박근수 1,3420
11243 사목직의 본질, 측은지심 |1| 2005-06-11 양승국 1,34210
29650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5-51 묵상/ 보 ... |11| 2007-08-24 권수현 1,34210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 2008-09-10 장이수 1,3420
39018   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 2008-09-10 장이수 4560
88494 성인(聖人)의 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3| 2014-04-13 김명준 1,34210
88520 교황님: 수난 당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"나는 누구인가?" |2| 2014-04-14 김정숙 1,3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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