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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잔치 중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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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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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꼭 지녀야 할 영성은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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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8 |
이순정 |
6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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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혼의 닻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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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8 |
김명준 |
5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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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1년 1월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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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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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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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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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른 몸, 바른 맘, 바른 삶" - 1.21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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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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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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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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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일/회개의 증거/구 경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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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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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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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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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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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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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통한 인간모델 이해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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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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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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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김광자 |
5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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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여정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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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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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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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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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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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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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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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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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4주간(해외 원조 주일)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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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박명옥 |
46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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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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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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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나라 대헌장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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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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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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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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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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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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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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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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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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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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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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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김광자 |
5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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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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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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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선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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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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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의 도반(道伴)들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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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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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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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박명옥 |
53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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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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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김광자 |
6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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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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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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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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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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