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165 양승국 신부님_ 하느님은 우리를 구조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... 2025-02-18 최원석 1544
180164 십자가 2025-02-18 이경숙 1201
180163 ■ 이 시각 눈 먼 우리에게도 손 얹어 주시기를 / 연중 ... 2025-02-18 박윤식 1092
18016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세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5-02-18 주병순 830
180161 십자가 |1| 2025-02-18 이경숙 1232
180160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5-02-18 박영희 1343
180159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3| 2025-02-18 조재형 2698
180158 2월 1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8 강칠등 1241
180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8) |1| 2025-02-18 김중애 2076
180156 오늘의 묵상 (02.18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8 강칠등 1204
180155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|1| 2025-02-18 김중애 1703
180154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5-02-18 김중애 1182
180153 매일미사/2025년2월18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... 2025-02-18 김중애 991
18015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류의 타락 "하느님의 좌절, 후 ... |2| 2025-02-18 선우경 1787
180151 반영억 신부님_말씀의 누룩을 챙겨라 2025-02-18 최원석 1252
180150 양승국 신부님_ 깨닫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? 2025-02-18 최원석 1812
1801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4-21 / 연중 제6주간 ... 2025-02-18 한택규엘리사 840
180147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920
180146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110
180145 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850
180144 송영진 신부님_<걱정한다고 비웃지 말고, 사랑과 나눔을 실 ... 2025-02-17 최원석 1072
180143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... 2025-02-17 최원석 1183
180142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. 2025-02-17 최원석 821
18014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2) ’25.2 ... 2025-02-17 김명준 1091
180140 ■ 우리의 눈귀는 늘 예수님만을 향하도록 / 연중 제6주간 ... 2025-02-17 박윤식 1162
18013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늘가? 2025-02-17 주병순 991
18013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1| 2025-02-17 김중애 1273
180137 거룩한 나의 영혼 |2| 2025-02-17 김중애 1312
180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7) 2025-02-17 김중애 1504
180135 매일미사/2025년2월 17일월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... 2025-02-17 김중애 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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