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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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8 너! 사람아.... |8| 2008-06-10 김애자 8063
2142 무작정 쓰고 있습니다. |4| 2009-11-24 조미숙 8051
2146     Re:무작정 쓰고 있습니다. 2009-11-25 조미숙 4400
3351 3년전에 시작했는데 ... |5| 2012-03-30 오숙연 8052
3406 2차 성경쓰기 완필 |5| 2012-04-29 위순희 8042
3265 기도 해 주세요 |9| 2012-01-17 안방강 8042
3184 진심으로, 완독 다 끝내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ㅜ |5| 2011-11-24 박기화 8040
3186     Re:진심으로, 완독 다 끝내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ㅜ |1| 2011-11-26 김명환 5931
3248 매일 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. |5| 2012-01-08 황화호 8041
1902 내 언니의 열의와 정성으로 ... |3| 2009-05-06 박용운 8042
2763 내가 해 내다니^ |9| 2011-01-17 손정희 8044
2766     Re:내가 해 내다니^ 2011-01-18 장석순 5962
2383 또 다른 느낌이... |7| 2010-04-28 양주경 8044
1261 성경쓰기 초보자인데요 |8| 2008-01-28 정혜련 8041
1064 시간 표기 |1| 2007-09-13 최두호 8032
1009 긴 여정을 통해 느낌이 참---많았지요 |3| 2007-08-08 장경옥 8033
2456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(루 ... |6| 2010-06-19 조성수 8033
2457     Re: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 ... |1| 2010-06-20 석영애 7371
2570 드디어 마쳤습니다, 감사~ |3| 2010-09-04 김영순 8032
3003 완필을 끝낸지 꽤 오래 되었는데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. |4| 2011-07-16 이년재 8031
2983 성경쓰기 시작과 끝 |11| 2011-07-01 장석순 8032
1552 나영훈 베드로님의 완필을 축하합니다. |7| 2008-09-06 오동섭 8032
2170 드뎌 드뎌 완필을... |11| 2009-12-08 남상옥 8033
3332 주님 품으로..... |5| 2012-03-16 이애자 8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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