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96 유머를 즐겨라!유머란 삶의 지혜이다. |3| 2016-04-21 김중애 1,3215
104591 성체 성혈 대축일 |7| 2016-05-29 조재형 1,32112
106788 9.20: “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... 2016-09-20 송문숙 1,3211
107881 11.4."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- ... |1| 2016-11-04 송문숙 1,3210
110350 ♣ 2.26 주일/ 하느님의 신비를 관리하는 청지기 - 기 ... |2| 2017-02-25 이영숙 1,3215
110749 2017년 3월 15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 ... |1| 2017-03-15 김중애 1,3211
117961 2018년 2월 1일(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... 2018-02-01 김중애 1,3210
1227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식이면 좋겠건만 제동이 많습니다.) 2018-08-17 김중애 1,3212
126530 2019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) 2019-01-03 김중애 1,3210
12699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... 2019-01-22 주병순 1,3210
1276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6 교회 사회사업) 2019-02-18 김중애 1,3211
12782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 ... |1| 2019-02-24 최원석 1,3212
127925 참된 비밀 2019-02-28 김중애 1,3213
127987 ■ 말 한 마디도 믿는 이답게 / 연중 제8주일 다해 |2| 2019-03-03 박윤식 1,3213
128289 하느님의 응답 2019-03-15 김중애 1,3210
129590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(사도9,1-20) 2019-05-10 김종업 1,3210
129796 거미에 대한 교훈과 이삭줍기의 기적 2019-05-19 박현희 1,3210
13016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9-06-03 주병순 1,3210
130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08 김명준 1,3212
131577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9-08-07 주병순 1,3210
1336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2019-11-04 김중애 1,3210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11-11 김명준 1,3215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... 2019-11-11 주병순 1,3210
1337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나 ... 2019-11-12 김중애 1,3213
134157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2019-11-27 김중애 1,3211
134388 12월 6일 제1독서 2019-12-07 김종업 1,3210
134833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이하며 2019-12-24 한결 1,3212
135020 주님의 연인戀人이자 친구親舊인 우리들 -예닮의 여정- 이수 ... |3| 2020-01-02 김명준 1,3217
136274 아버지의 완전함과 같이 (마태5;43-48) 2020-02-23 김종업 1,3210
136560 2020년 3월 6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0-03-06 김중애 1,3210
161,571건 (1,300/5,38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