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90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결핍의 끝판왕 아기 예수님의 성탄) 2016-12-24 김중애 1,3203
109140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4 윤경재 1,3209
115890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2017-11-02 김중애 1,3201
11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9) 2018-02-09 김중애 1,3206
1233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군중에게 예수님이 오신답니다.) 2018-09-11 김중애 1,3202
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 1.31) 2018-12-20 류태선 1,3200
12615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2018-12-21 김중애 1,3200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 ... 2018-12-25 김중애 1,3200
126583 길이요, 진리란?.. 2019-01-05 김중애 1,3202
127641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9-02-16 주병순 1,3200
12802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2019-03-04 김중애 1,3203
128260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2019-03-14 김중애 1,3201
128383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|1| 2019-03-19 최원석 1,3201
128443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19-03-22 김중애 1,3201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3 송문숙 1,3204
129620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.이민의 날)여기가 천국-양 승국 신 ... 2019-05-11 원근식 1,3203
130243 삶이란 주는 것이다 2019-06-07 김중애 1,3201
13099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9-07-10 주병순 1,3200
131927 보석 줍기 -하느님 사랑과 생명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8-23 김명준 1,3208
1339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... 2019-11-21 김중애 1,3205
135160 2020. 1. 8. 복음묵상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 ( ... 2020-01-08 김종업 1,3200
135230 1.11."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" -양주 올리베 ... 2020-01-11 송문숙 1,3203
13524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0-01-11 주병순 1,3200
135697 배움의 여정 -무지의 어둠에서 자비의 빛으로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1-30 김명준 1,3206
136693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예레17,5-10) 2020-03-12 김종업 1,3200
1381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지금부터 천국의 삶을! 2020-05-10 김중애 1,3203
141666 사랑(아가페)은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다. (마태 22,34 ... 2020-10-25 김종업 1,3200
141772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 ... |1| 2020-10-30 최원석 1,3202
141792 성경바로알기 / 아들로 죽고 자기 아들로 살다 2020-10-31 김종업 1,3200
141854 ■ 안식년과 희년[9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5] |1| 2020-11-02 박윤식 1,3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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