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143 믿음의 눈으로/감사해야 할 때 2020-03-29 김중애 1,3351
137172 간음한 여인 (요한 7.53-8.11) 2020-03-30 김종업 1,3350
13727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|1| 2020-04-03 김중애 1,3351
13754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 이야기 |2| 2020-04-14 강만연 1,3350
13761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20-04-18 최원석 1,3352
138035 2020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] 2020-05-06 김중애 1,3350
141818 의존 2020-11-01 김중애 1,3351
141884 도란도란 글방/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020-11-04 김종업 1,3350
141903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 ... 2020-11-05 김대군 1,3350
141946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1,3350
142365 '하루를 살아도, 순간을 살아도...' 2020-11-23 이부영 1,3350
142478 <죽을 몸은 부활의 씨앗이라는 것> 2020-11-28 방진선 1,3350
14300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0-12-19 김대군 1,3350
143361 저는 자매님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. 2021-01-03 강만연 1,3350
143453 영적 승리의 삶 -사랑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21-01-07 김명준 1,3357
143598 1.11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 ... |1| 2021-01-10 송문숙 1,3352
1441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... |2| 2021-01-30 김현아 1,3353
144339 행복한 삶 -관상과 활동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21-02-06 김명준 1,3358
144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0) 2021-02-10 김중애 1,3354
144688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2021-02-20 강만연 1,3350
145068 성전 정화 |2| 2021-03-06 김대군 1,3351
145357 사진묵상 - 인생이 무지개라면 |1| 2021-03-18 이순의 1,3351
146654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2021-05-08 김중애 1,3351
1512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억에 남는 음식 ... |1| 2021-11-30 양상윤 1,3350
15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30) 2021-11-30 김중애 1,3354
153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2) |1| 2022-02-22 김중애 1,3357
153426 2.27.“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 ... |1| 2022-02-26 송문숙 1,3352
15410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... 2022-03-30 주병순 1,3350
155264 넘어 설 수 있습니다. |1| 2022-05-24 김중애 1,3352
1558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이름을 지어준 ... |2| 2022-06-22 김 글로리아 1,3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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