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946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1,3200
142469 [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늘 깨어 기도하여라(루카21,3 ... 2020-11-28 김종업 1,3200
142515 ■ 정찰대 활동 보고[7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... |1| 2020-11-29 박윤식 1,3202
14260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목요일(마태7, ... 2020-12-03 강헌모 1,3201
142802 [대림 제2주간 금요일] 먹보요 술꾼. (마태11,16-1 ... 2020-12-11 김종업 1,3200
1441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... |2| 2021-01-30 김현아 1,3203
145120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2021-03-08 김중애 1,3201
145405 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 2021-03-20 방진선 1,3201
146078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........... ... 2021-04-14 강헌모 1,3201
15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3) 2021-11-13 김중애 1,3204
151102 다니엘 1장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신앙(信仰) |1| 2021-11-20 김종업 1,3201
1512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억에 남는 음식 ... |1| 2021-11-30 양상윤 1,3200
15377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|1| 2022-03-15 김중애 1,3202
153788 ■ 5. 돌아온 유배자들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... |1| 2022-03-15 박윤식 1,3203
153929 3.22.“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일곱 번가지라도 용서하라 ... |1| 2022-03-21 송문숙 1,3203
154388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3처. 제자들이 ... 2022-04-12 사목국기획연구팀 1,3200
1552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5,18-21/부활 제5주간 토 ... |1| 2022-05-21 한택규 1,3201
4594 오늘을 지내고 2003-03-08 배기완 1,3193
5027 새파래지는 들판에서 2003-06-22 정병환 1,3198
6869 ♣삶의 현장에서 부르신 예수♣ 2004-04-16 조영숙 1,3195
7368 (복음산책) 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. |1| 2004-07-01 박상대 1,3196
7811 (복음산책) 성 아우구스티노 |1| 2004-08-28 박상대 1,3194
8480 (복음산책) 양심 - 내 마음속에 있는 내 것이 아닌 마음 |7| 2004-11-15 박상대 1,31912
9093 죄송스러움의 어둠이 짙으면 짙은만큼! |9| 2005-01-18 황미숙 1,3199
13248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 |12| 2005-11-02 조영숙 1,31911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 ... 2008-11-19 장이수 1,3191
88763 교황님: "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"이 있습니다. |1| 2014-04-25 김정숙 1,3190
9502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05 이미경 1,31914
103495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|8| 2016-03-31 조재형 1,31912
105920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바로 주님 모습이 / 주님의 ... |1| 2016-08-06 박윤식 1,3193
161,572건 (1,303/5,38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