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946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1,3350
142365 '하루를 살아도, 순간을 살아도...' 2020-11-23 이부영 1,3350
142478 <죽을 몸은 부활의 씨앗이라는 것> 2020-11-28 방진선 1,3350
143008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0-12-19 김대군 1,3350
143361 저는 자매님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. 2021-01-03 강만연 1,3350
143453 영적 승리의 삶 -사랑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21-01-07 김명준 1,3357
143598 1.11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 ... |1| 2021-01-10 송문숙 1,3352
1441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... |2| 2021-01-30 김현아 1,3353
144339 행복한 삶 -관상과 활동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21-02-06 김명준 1,3358
144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0) 2021-02-10 김중애 1,3354
145068 성전 정화 |2| 2021-03-06 김대군 1,3351
145357 사진묵상 - 인생이 무지개라면 |1| 2021-03-18 이순의 1,3351
146654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2021-05-08 김중애 1,3351
1512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억에 남는 음식 ... |1| 2021-11-30 양상윤 1,3350
15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30) 2021-11-30 김중애 1,3354
153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2) |1| 2022-02-22 김중애 1,3357
153426 2.27.“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 ... |1| 2022-02-26 송문숙 1,3352
15410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... 2022-03-30 주병순 1,3350
155264 넘어 설 수 있습니다. |1| 2022-05-24 김중애 1,3352
1558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이름을 지어준 ... |2| 2022-06-22 김 글로리아 1,3353
155974 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 ... |2| 2022-06-28 김대군 1,3352
1563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2,1-8/성 보나벤투라 주교 ... |1| 2022-07-15 한택규 1,3352
15650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|1| 2022-07-25 김중애 1,3353
156942 [성모 승천 대축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2-08-15 김종업로마노 1,3351
4892 낮은 의자에 앉으니 2003-05-15 권영화 1,3347
5234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일곱번째말씀 2003-08-04 임소영 1,3343
6702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오토 하인리히 제메트) 2004-03-21 김현정 1,3344
8802 아버지의 노래 (대림 제 4주간 금요일) |1| 2004-12-23 이현철 1,3343
8989 황소 같은 사람 |3| 2005-01-10 박용귀 1,3348
9093 죄송스러움의 어둠이 짙으면 짙은만큼! |9| 2005-01-18 황미숙 1,3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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