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260 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 2016-11-23 김중애 1,3192
108311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7| 2016-11-26 조재형 1,31911
1106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3| 2017-03-09 김동식 1,3194
11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1) |1| 2017-03-21 김중애 1,3198
111123 사순 제4주간 목요일: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드님 / 조욱현 ... |1| 2017-03-30 강헌모 1,3193
115966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2017-11-05 최원석 1,3191
1163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우리의 기도 (1410) '17 ... 2017-11-21 김명준 1,3192
117157 12.29.기도. 제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ㅡ파주 ... 2017-12-29 송문숙 1,3191
1172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0) ... |2| 2017-12-31 김명준 1,3193
117527 #하늘땅나 70 [참행복7] "평화를 이루는 사람" 2 2018-01-12 박미라 1,3190
117638 가톨릭기본교리(18-5 기도의 스승) 2018-01-17 김중애 1,3190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 ... |2| 2018-02-14 김리다 1,3191
125847 2018년 12월 9일(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... 2018-12-09 김중애 1,3190
126967 "사랑은 영광의 비결이요 계명이다" 2019-01-21 박현희 1,3190
127014 김웅렬신부(위대한 만남) |1| 2019-01-23 김중애 1,3190
128150 하느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. 2019-03-10 강만연 1,3190
128495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 2019-03-24 김중애 1,3191
12957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주식인 빵에 자신의 살을 대입) 2019-05-09 김중애 1,3191
132946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019-10-03 김중애 1,3190
134114 하늘나라 시민들의 가장 큰 행복 2019-11-25 김중애 1,3191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... 2019-11-27 주병순 1,3190
134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3. 금 2019-12-13 김명준 1,3191
1353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 ... |2| 2020-01-16 김동식 1,3192
13655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(에제18,21~28) |1| 2020-03-06 김종업 1,3190
136740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 (루카15,1-3.11ㄴ-32) |1| 2020-03-14 김종업 1,3191
137143 믿음의 눈으로/감사해야 할 때 2020-03-29 김중애 1,3191
13721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아브라함의 참 자손- 이수 ... |2| 2020-04-01 김명준 1,3196
1372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45-56/2020.04. ... 2020-04-04 한택규 1,3190
137416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, 너희도 서로 ... |2| 2020-04-08 최원석 1,3192
137544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_ 예수님께서 “마리아야!” 하고 ... 2020-04-14 한결 1,3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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