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06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5-08 강만연 1,3192
14162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... 주해 2020-10-23 김대군 1,3190
141841 2020년 11월 2일 월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 ... 2020-11-02 김중애 1,3190
142173 하느님께서는 실패와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히 투자하시기를 바 ... 2020-11-15 김대군 1,3190
142288 <참고 견기며 기다린다는 것> 2020-11-20 방진선 1,3190
142478 <죽을 몸은 부활의 씨앗이라는 것> 2020-11-28 방진선 1,3190
142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2) 2020-12-12 김중애 1,3193
143065 [대림 제4주간 화요일]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(루카 ... 2020-12-22 김종업 1,3190
145605 2021년 3월 28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2021-03-28 김중애 1,3190
150161 대단한 성공 2021-10-05 김중애 1,3192
150535 주님의 참된 선교 제자들 -꿈, 고백, 실천- 이수철 ... |1| 2021-10-24 김명준 1,3197
153972 3.24.“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 ... |1| 2022-03-23 송문숙 1,3191
154370 ■ 1. 입문[1/2]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 ... |1| 2022-04-11 박윤식 1,3192
154701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하느님과의 결합 |1| 2022-04-27 김중애 1,3193
156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4) 2022-07-14 김중애 1,3197
4256 말씀을 듣고 실행하십시오 2002-11-13 정병환 1,3181
5859 속사랑(116)- 사랑과 평화,그리고 희망 2003-11-02 배순영 1,3184
7451 성체조배실의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... 2004-07-11 박진영 1,3180
7460     Re:성체조배실의 분위기를 밝고 환하게... 2004-07-12 이순복 8940
7461        Re: 관심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^^ |1| 2004-07-12 박진영 9870
7463           Re: 관심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^^ 2004-07-13 이순복 9810
7490 자기율법주의 2004-07-16 박용귀 1,31816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 2004-10-02 이현철 1,3189
8212 야훼, 나 거기 있노라! |11| 2004-10-14 황미숙 1,3189
9297 그나마 그대가 곁에 있어 |8| 2005-02-01 양승국 1,31816
17161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|23| 2006-04-15 박영희 1,31815
25589 (327) 사순절에 드리는 선물 하나 / 전 원 신부님 |14| 2007-02-22 유정자 1,31813
26087 ◆ 신부님은 무정한 사람이예요! . . . . [김창 ... |7| 2007-03-14 김혜경 1,31813
45680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09-04-27 노병규 1,31820
49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13 이미경 1,31813
89548 교황 프란치스코: 두려워 마십시오! 기뻐하십시오! |1| 2014-05-31 김정숙 1,3184
9684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그날, 행복한 날 |2| 2015-05-19 노병규 1,31817
101014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4| 2015-12-11 조재형 1,31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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