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681 하느님 계신 곳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01 김은영 4506
74686 발견의 기쁨 -하느님 발견, 나의 발견- 8.1, 이수철 ... |1| 2012-08-01 김명준 4986
74701 하느님의 집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02 김은영 4796
74753 + 먼저 선택해야할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05 김세영 4886
74793 의사이신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08 김은영 4736
74828 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(2코린토12.1-21)/박민화님 ... |3| 2012-08-10 장기순 4296
74832 주님의 뜻을 이루는 환한 빛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2-08-10 김은영 3786
74845 저희의 믿음과 사랑은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11 김은영 3396
74846 저도 신부가 될 수 있나요 |5| 2012-08-11 강헌모 5626
74854 연중 제19주일/생명의 빵-영혼의 곡기/양승국 신부 |3| 2012-08-11 원근식 6336
749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 2012년 8월 ... 2012-08-14 강점수 4276
74923 소통의 대가(大家) 성모 마리아 - 8.15, 이수철 프란 ... |1| 2012-08-15 김명준 5256
74937 자비로운 마음에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16 김은영 4156
74996 저희가 눈을 꼭 감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19 김은영 3506
75008 어머니가 원하는 진정한 효도 |2| 2012-08-20 강헌모 6616
75011 하느님 저희 사랑하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8-20 김은영 4126
75016 봉헌(奉獻)-추종(追從)-성숙(成熟) - 8.20, 이수철 ... 2012-08-20 김명준 4086
75032 맡기고, 버리고, 따르기 - 8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2-08-21 김명준 4856
75117 공동생활의 원리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08-25 김명준 3436
75136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2-08-26 김명준 3896
75170 본질에 충실한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08-28 김명준 5196
75191 기도의 힘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2-08-29 김명준 5436
75213 깨어 준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삶 - 8.30, 이수철 프 ... 2012-08-30 김명준 4776
75348 중심을 비워둬선 안 된다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2-09-05 김명준 4996
75400 나물할머니의 외눈박이 사랑 2012-09-08 강헌모 5456
75421 여기 너희 하느님이 계시다(Here is your God) ... |1| 2012-09-09 김명준 3566
75450 주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시면(희망 신부님의 글) |1| 2012-09-11 김은영 4156
75494 자비로워라(Be merciful) - 9.13, 이수철 프 ... |1| 2012-09-13 김명준 4666
75542 피에타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2-09-15 김명준 4516
75625 “사랑아! 너 때문에 내가 산다.” - 9.19, 이수철 ... 2012-09-19 김명준 4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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