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364 [교황님미사강론]권위는 명령하는 것에 있지 않고 일관된 증 ... 2020-01-16 정진영 1,3160
135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3) 2020-02-03 김중애 1,3168
136349 십자가의 복음이 골방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. (마태6,1- ... 2020-02-26 김종업 1,3160
13662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09 강만연 1,3160
140884 <하늘 길 기도 (2444) ‘20.9.20. 일.> 2020-09-20 김명준 1,3161
141884 도란도란 글방/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020-11-04 김종업 1,3160
143459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2021-01-07 김중애 1,3161
1445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병 환자의 모범 2021-02-14 김중애 1,3163
14475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1-02-22 김대군 1,3160
1459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... |1| 2021-04-06 김동식 1,3161
154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3) |1| 2022-04-03 김중애 1,3167
1551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희를 '친구'라 ... |1| 2022-05-19 김 글로리아 1,3162
156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9) |1| 2022-08-09 김중애 1,3164
157126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|1| 2022-08-23 김중애 1,3162
157475 한가위 |3| 2022-09-09 조재형 1,3167
5001 복음산책 (연중10주간 토요일) 2003-06-14 박상대 1,3156
7103 내면의 스승 2004-05-23 박영희 1,31510
7187 현관 문소리가 들리면... |1| 2004-06-07 문종운 1,3153
7679 산상수훈 2004-08-12 박용귀 1,31512
11387 배터리가 다 닳아져 가는데도 |2| 2005-06-24 양승국 1,31513
3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11-20 이미경 1,31518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 2008-08-18 유정자 1,31511
10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 ... |1| 2016-07-08 김혜진 1,3152
109047 161231 -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복음 묵상 - ... |2| 2016-12-31 김진현 1,3151
122988 8.29.말씀기도. - "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... 2018-08-29 송문숙 1,3150
126588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... 2019-01-05 주병순 1,3150
127129 ★ 감사하는 생활 |1| 2019-01-28 장병찬 1,3151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 2019-02-01 강만연 1,3150
127707 노아의 방주 / 덕분입니다 |2| 2019-02-19 이정임 1,3154
12783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4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) 2019-02-24 김중애 1,3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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