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455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3)- 이해욱신부 |1| 2013-01-26 김혜옥 4276
78530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께 내맡기실 분- 이해욱신부 |1| 2013-01-30 김혜옥 6486
78535 자유체험, 부재체험 --- 요한복음 6,1~15 ; 6,1 ... |1| 2013-01-30 강헌모 4416
78541 자, 이제 떠날 준비를 하십시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30 김은영 3926
78565 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31 김은영 5076
78567 말씀의 등불 -치유, 정화, 성화- 2013.1.31 목요 ... 2013-01-31 김명준 4196
7857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01 김혜옥 3596
78582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자라는데...-오상선신부- |1| 2013-02-01 김종업 4006
78613 봉헌의 축복 - 2013.2.2 토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 ... 2013-02-02 김명준 3706
7861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주님의 봉헌 축일 복음 ... |2| 2013-02-02 신미숙 3786
78632 사랑의 발견 -묻혀있는 보물- 2013.2.3 연중 제4주 ... |1| 2013-02-03 김명준 3666
7865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4일 월요일 복음묵 ... |1| 2013-02-04 신미숙 4026
78672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2-05 김은영 5076
78675 간절한 믿음 -간절하면 이루어진다.- 2013.2.5 화요 ... 2013-02-05 김명준 5446
7869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6일 수요일 복음묵 ... |1| 2013-02-06 신미숙 4256
78709 <거룩한내맡김영성>'거룩한 지향(志向)'은-이해욱신부 |4| 2013-02-07 김혜옥 4286
7882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1일 월요일 복음 ... |1| 2013-02-11 신미숙 3366
78862 참고 기다림이 바로 사랑이다!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2-12 이순정 4446
78872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김의 힘' 해설 -이해욱신부 |1| 2013-02-13 김혜옥 4266
78890 재의 수요일의 의미 [허윤석신부님] 2013-02-13 이순정 5456
78897 <거룩한내맡김영성>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도-이해욱신부 |1| 2013-02-14 김혜옥 4616
78922 <거룩한내맡김영성>나비(마리아)처럼 날아서-이해욱신부 |2| 2013-02-15 김혜옥 4386
78941 참된 단식 -올바른 수행- 2013.2.15 재의 예식 다 ... |1| 2013-02-15 김명준 4046
79046 주님의 기도 -주님의 참 좋은 선물- 2013.2.19 사 ... 2013-02-19 김명준 4306
790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20 이미경 6246
79129 안 믿으면 불안하고 믿으면 편하지요. |1| 2013-02-22 이기정 3256
79210 에너지 균형 --- 창세기 21장 1절 ~ 13절 |2| 2013-02-26 강헌모 4026
79254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: 내맡김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얻음 ... |5| 2013-02-28 유웅열 3866
79351 하느님께는 구원도 공평하고 멸망도 공평하다 |1| 2013-03-03 강헌모 3476
79358 자랑하면 뭐합니까. 병이지요. |1| 2013-03-03 이기정 3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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