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05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6| 2016-08-13 조재형 1,31411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 2017-01-20 김중애 1,3145
115257 10.7. 아버지의 선하신 뜻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17-10-07 송문숙 1,3140
117400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2018-01-07 김중애 1,3140
1203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7) ‘1 ... |1| 2018-05-07 김명준 1,3142
121153 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... |1| 2018-06-15 송문숙 1,3140
1218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사명은 세계평화를 사랑기반으로) 2018-07-11 김중애 1,3142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 ... 2018-12-15 김중애 1,3140
12664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19-01-08 김중애 1,3142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 ... |3| 2019-01-24 이정임 1,3143
128394 ♥3월21일(목) 부부가 함께 수도회에 입회한 聖女 베네 ... 2019-03-20 정태욱 1,3141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19-04-09 김중애 1,3140
1293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부활은 디지털사건이며 신앙 ... 2019-04-28 김중애 1,3141
129545 내가 생명의 빵이다. |1| 2019-05-07 최원석 1,3141
130942 소녀의 일어섬 2019-07-08 최원석 1,3141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 ... |2| 2019-07-23 박윤식 1,3143
131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 ... |3| 2019-08-21 정민선 1,3142
1322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02 김명준 1,3143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9-09-07 장병찬 1,3140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3140
1328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... 2019-09-29 김중애 1,3144
134000 여유있는 모습 2019-11-21 김중애 1,3142
134089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.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... 2019-11-24 최원석 1,3144
136912 떠남의 여정, 귀가歸家의 여정, 파스카의 여정 -성 베네딕 ... |2| 2020-03-21 김명준 1,31410
13754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 이야기 |2| 2020-04-14 강만연 1,3140
137688 지금이 어느때일까? 2020-04-21 김종업 1,3140
142031 2020년 11월 10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 ... 2020-11-10 김중애 1,3140
14241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4주간 수요일 (루카2 ... 2020-11-25 강헌모 1,3141
145357 사진묵상 - 인생이 무지개라면 |1| 2021-03-18 이순의 1,3141
14554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3-25 강만연 1,3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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