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398 조용한 곳 / 수필 2021-04-27 강헌모 1,3144
146618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1-05-06 최원석 1,3142
149960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... |1| 2021-09-25 장병찬 1,3140
150474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 -불, 세례, 분열- 이수철 ... |1| 2021-10-21 김명준 1,3147
15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1) 2021-12-01 김중애 1,3146
152495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|1| 2022-01-25 김중애 1,3142
152995 11 연중 제5주간 금요일 ...독서,복음(주해) 세계 병 ... |1| 2022-02-10 김대군 1,3141
153426 2.27.“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 ... |1| 2022-02-26 송문숙 1,3142
15367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22-03-10 김중애 1,3142
1545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20 김명준 1,3141
154949 <우리가 아는 걸 홀가분하게 나눈다는 것> |1| 2022-05-08 방진선 1,3141
15634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... |1| 2022-07-17 주병순 1,3140
158520 모든 성인 대축일 |4| 2022-10-31 조재형 1,31410
6702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오토 하인리히 제메트) 2004-03-21 김현정 1,3134
7087 복음산책(부활6주간 목요일) 2004-05-20 박상대 1,31313
8142 영적인 선택! |9| 2004-10-08 황미숙 1,31312
8772 (복음산책) 메시아와 선구자의 내적 상봉 |2| 2004-12-20 박상대 1,31313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 2004-12-31 이순의 1,3134
9232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 |6| 2005-01-28 양승국 1,31317
9735 (285) 커피 파는 여자 |10| 2005-03-02 이순의 1,3139
11318 왠지 2005-06-18 박용귀 1,31310
13332 [문]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? 2005-11-05 최혁주 1,3130
34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4 이미경 1,31317
34256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3-04 김광자 4265
34245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3-04 박계용 61411
35821 마치 예리한 칼 같이 2008-04-29 김용대 1,3132
3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8-26 이미경 1,31315
43898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2| 2009-02-17 장병찬 1,3138
51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18 이미경 1,31318
94458 환대(歡待)의 성모 마리아 -환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5-02-07 김명준 1,31317
96064 ♡ 가슴에 품어야 할 말씀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 2015-04-15 김세영 1,31315
9836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0| 2015-07-30 조재형 1,3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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