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829 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이지, 양이 목자를 돌보는 것이 아닙 ... |2| 2013-12-14 박찬광 4786
85840 기쁨의 연속이었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|1| 2013-12-15 김은영 5446
85852 하늘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? 2013-12-15 이기정 4256
85911 하늘 뜻 따르는 데 사용해야 2013-12-19 이기정 4936
85923 괌 한인성당 대림특강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3-12-19 강헌모 8906
859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3년 12월 2 ... |2| 2013-12-20 강점수 5926
8596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- ▒ |1| 2013-12-21 박명옥 7126
86001 대림 제4주간 월요일 |2| 2013-12-23 조재형 3836
86004 운명이다 -삶의 의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 2013-12-23 김명준 5946
86011 가족이란 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3-12-23 강헌모 6406
86049 생일도 예수님 탄생 후 몇 년 |6| 2013-12-25 이기정 5206
86059 믿음 다 좋은것인가?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 2013-12-25 강헌모 4576
86088 시선의 엇갈림 |1| 2013-12-26 강헌모 5786
86106 가진것에 만족하라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2013-12-27 강헌모 7646
86121 자아의 힘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3-12-28 강헌모 4866
86179 성탄 8일 축제 내 제7일 |3| 2013-12-31 조재형 4326
86200 나의 주체인 신앙은 2014년의 연륜 2013-12-31 이기정 4186
86201 2013년 마지막 ‘시국미사’에 참례하다 |6| 2013-12-31 지요하 6526
8622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이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5| 2014-01-02 조재형 5696
86228 2014년 점괘 /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01-02 강헌모 6786
86240 ♡ 나는 누구인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 ... 2014-01-03 김세영 7946
86244 주님 공현전 금요일 |1| 2014-01-03 조재형 4546
86245 마음을 비우기 ?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01-03 강헌모 5946
86249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-기쁨과 희망, 위로와 평화- 이수 ... |3| 2014-01-03 김명준 5516
86279 율법의 존재의미 /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01-04 강헌모 3956
86343 작은것은 지나쳐라 l 도반신부님 이야기 2014-01-07 강헌모 5186
86492 하늘과의 관계가 맺어진 사람 2014-01-13 이기정 4306
8651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1-13 이미경 5946
86593 인간에게 몸을 굽히시는 하느님 |3| 2014-01-16 이정임 5276
86602 참 좋은 영원한 꿈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4-01-17 김명준 4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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