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426 12월 29일 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... 2008-12-29 노병규 1,33025
50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친구로 두고 ... |7| 2009-11-25 김현아 1,33020
56567 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10-06-14 노병규 1,33025
107881 11.4."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- ... |1| 2016-11-04 송문숙 1,3300
13016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9-06-03 주병순 1,3300
133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 ... 2019-11-18 주병순 1,3300
13655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(에제18,21~28) |1| 2020-03-06 김종업 1,3300
141348 ★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10-11 장병찬 1,3300
153788 ■ 5. 돌아온 유배자들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... |1| 2022-03-15 박윤식 1,3303
154227 십자가를 지는 것은 |1| 2022-04-05 김중애 1,3302
1545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20 김명준 1,3301
5270 복음산책 (성녀 클라라 동정) 2003-08-10 박상대 1,3295
5595 속사랑(87)- 대나무에 꽃이 핀다면... 2003-10-01 배순영 1,3297
7746 빈손과 당신 평화의 부드러움! |1| 2004-08-19 임성호 1,3295
8089 손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|1| 2004-10-02 박용귀 1,32910
9194 믿음의 약효 |1| 2005-01-26 박용귀 1,3299
10779 (332) 촉촉히 비는 내리고 |5| 2005-05-06 이순의 1,3298
23664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... |3| 2006-12-21 정복순 1,3293
42888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09-01-13 노병규 1,32914
4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7-03 이미경 1,32918
106532 ♣ 9.7 수/ 주님을 향한 목마름으로 찾아가는 행복의 길 ... |1| 2016-09-06 이영숙 1,3297
117980 #하늘땅나 85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 ... 2018-02-01 박미라 1,3291
126632 감사와 찬미 |3| 2019-01-08 최원석 1,3291
142105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 ... |1| 2020-11-12 장병찬 1,3290
149960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... |1| 2021-09-25 장병찬 1,3290
150535 주님의 참된 선교 제자들 -꿈, 고백, 실천- 이수철 ... |1| 2021-10-24 김명준 1,3297
157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31) |1| 2022-08-31 김중애 1,3296
4820 모 순 2003-04-28 은표순 1,3281
8788 ♣ 12월 2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노래 ♣ |15| 2004-12-22 조영숙 1,3286
10093 주님 수난 성금요일 복음묵상 /금식과 금육(2005-03- ... |1| 2005-03-25 노병규 1,3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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