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019 자신의 잘못된 罪(病)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者가 ... |1| 2022-03-26 김종업로마노 1,3250
154465 † 선물과 간청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 것이다. - [하느님 ... |1| 2022-04-15 장병찬 1,3250
154670 “야훼”- ‘내 말을 네 말로 쓸께’ (1베드5,5ㄴ-11 ... |1| 2022-04-26 김종업로마노 1,3251
155968 <아래로 내려간다는 것> |1| 2022-06-28 방진선 1,3252
156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4) 2022-07-14 김중애 1,3257
156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9) |1| 2022-08-09 김중애 1,3254
4730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9 배기완 1,3245
4813 "다녀오겠습니다" 2003-04-27 유기은 1,3249
5388 복음산책 (연중21주간 토요일) 2003-08-30 박상대 1,3249
8175 (복음산책) 나의 밥상은 정당한 노력의 대가인가? 2004-10-12 박상대 1,32414
8438 ♣ 11월 10일 야곱의 우물 - 감사의 기도 ♣ |7| 2004-11-10 조영숙 1,3245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 2005-01-27 유낙양 1,3242
10836 맺지 않고 매이지 않아 자유롭고 |7| 2005-05-12 양승국 1,32416
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? (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 ... 2005-05-30 유용승 1,3246
495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5| 2009-10-01 김현아 1,32420
98059 7.15.수..♡♡♡ 잔머리 굴리지 마라. - 반영억 라파 ... |2| 2015-07-15 송문숙 1,3247
99625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” -세가지 깨달음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5-10-05 김명준 1,32414
10438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 ... |6| 2016-05-18 김태중 1,3246
10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0) |1| 2016-07-10 김중애 1,3244
1055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6주간 ... |1| 2016-07-19 김동식 1,3241
11011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... |1| 2017-02-15 김동식 1,3242
110641 지성과 상식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|1| 2017-03-10 김중애 1,3241
114506 하느님의 벗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2017-09-06 김중애 1,3241
127014 김웅렬신부(위대한 만남) |1| 2019-01-23 김중애 1,3240
129354 우리라는 행복 |1| 2019-04-28 김중애 1,3242
130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08 김명준 1,3242
131282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(탈출14,21~15,1ㄴ) |1| 2019-07-23 김종업 1,3241
131314 1분명상/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2019-07-24 김중애 1,3241
134384 놀라운 주님의 은총 2019-12-07 김중애 1,3240
134984 전례정신 습득(3) 2019-12-31 김중애 1,3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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