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1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6 김명준 1,3242
135821 2.4. “(여인은)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... 2020-02-04 송문숙 1,3242
136693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예레17,5-10) 2020-03-12 김종업 1,3240
137416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, 너희도 서로 ... |2| 2020-04-08 최원석 1,3242
141511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20-10-18 주병순 1,3240
142288 <참고 견기며 기다린다는 것> 2020-11-20 방진선 1,3240
142423 [연중 제34주간 금요일]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 ... 2020-11-26 김종업 1,3240
143065 [대림 제4주간 화요일]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(루카 ... 2020-12-22 김종업 1,3240
144742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하늘 나라의 열쇠 (마태16,1 ... 2021-02-22 김종업 1,3240
150015 당분간 성경을 공부하면서 배웠던, 꼭 함께 나누고픈 (에 ... 2021-09-27 김종업 1,3240
151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6) |1| 2021-12-06 김중애 1,3246
154370 ■ 1. 입문[1/2] / 시련과 기도[1] / 토빗기[1 ... |1| 2022-04-11 박윤식 1,3242
154713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변치 않는 사랑의 속성을 갖으신 ... |1| 2022-04-27 김종업로마노 1,3240
157601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... 2022-09-16 장병찬 1,3240
157949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5| 2022-10-03 조재형 1,3249
158520 모든 성인 대축일 |4| 2022-10-31 조재형 1,32410
5712 주를 찾는 마음 2003-10-15 이정흔 1,32310
7121 [RE:7120]안녕하세요. 2004-05-26 김현정 1,3231
8588 자비와 연민의 눈길 |1| 2004-12-01 박영희 1,3234
10831 열등감과 감사 2005-05-11 박용귀 1,3237
26087 ◆ 신부님은 무정한 사람이예요! . . . . [김창 ... |7| 2007-03-14 김혜경 1,32313
29117 주님의기도....!! [ 김웅열신부님강론 ] |2| 2007-07-29 홍성현 1,3238
44771 [매일묵상]자신처럼 - 3월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09-03-20 노병규 1,3235
51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7 이미경 1,32317
51005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부록) |2| 2009-11-27 이미경 2,7674
51004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(하) |1| 2009-11-27 이미경 1,4293
5100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 순례(상) |1| 2009-11-27 이미경 1,2205
62001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1 박명옥 1,3231
90756 기도의 힘, 믿음의 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 2014-08-04 김명준 1,32312
96669 + 사진묵상 - 노랑양을 소개합니다. 2015-05-11 이순의 1,3232
96809 ♣ 5.17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려감으로서 ... |1| 2015-05-16 이영숙 1,3236
1033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수난 성금요 ... |2| 2016-03-24 김동식 1,3232
1092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0) |1| 2017-01-10 김중애 1,3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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