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28 힘들다고 피하지 마라 ! |2| 2004-06-24 유웅열 1,3073
7583 심판은 없다? |1| 2004-07-27 이인옥 1,3073
8185 문과 창이 되어준 민성기신부 (연중 제 28주 수요일) |2| 2004-10-12 이현철 1,3077
8290 (복음산책) 태우지 않는 불꽃처럼 |2| 2004-10-20 박상대 1,30714
8485 자캐오의 열등감 |7| 2004-11-16 이인옥 1,3078
10744 미풍처럼 조용히 다가오시는 분 |4| 2005-05-03 양승국 1,30716
41316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8-11-25 노병규 1,30714
42888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09-01-13 노병규 1,30714
45755 원리!!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4-30 이은숙 1,3073
50206 2009년 연중 제30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09-10-26 박명옥 1,3076
52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7 이미경 1,30713
88513 ▶용서의 기도는 사랑의 향유이다,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... |3| 2014-04-14 이진영 1,30712
931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2-12 이미경 1,30712
969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26 이미경 1,30713
97705 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나려는 오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|1| 2015-06-28 노병규 1,3077
1020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1-2 ... 2016-01-27 김동식 1,3072
103345 ♣ 3.24 목 / 낮추어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- 기 프 ... |1| 2016-03-23 이영숙 1,3078
104165 ♣ 5.6 금/ 슬퍼하고 기뻐하는 까닭은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5-05 이영숙 1,3077
105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2) 2016-07-22 김중애 1,3074
106437 9.2 :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이영 ... 2016-09-02 송문숙 1,3070
106616 ■ 집나간 아들마저 되찾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일 |1| 2016-09-11 박윤식 1,3073
114639 손을 뻗어라 |5| 2017-09-11 최원석 1,3072
116009 ♣ 11.8 수/ 참 제자됨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07 이영숙 1,3076
117900 [교황님 미사 강론]리마의 라스팔마스 공군 기지에서 페루 ... 2018-01-29 정진영 1,3070
1181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8) ... |1| 2018-02-07 김명준 1,3072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2018-02-14 김중애 1,3075
1183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9 |1| 2018-02-14 박미라 1,3070
126907 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 ... 2019-01-19 송문숙 1,3072
12734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미 가신 영들이 날 기다리고) 2019-02-05 김중애 1,3072
128129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... 2019-03-09 박윤식 1,3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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