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32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... |1| 2019-01-16 최원석 1,3212
126954 1.21.새 포도주의 신선함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1-21 송문숙 1,3214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 2019-02-01 강만연 1,3210
127555 2019년 2월 13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 ... 2019-02-13 김중애 1,3210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3210
1285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9 ... 2019-03-25 김명준 1,3213
1333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떠나는 ... 2019-10-22 김중애 1,3217
133746 ★ 연옥 이야기 4. 진정한 지혜와 신심 |1| 2019-11-10 장병찬 1,3211
134335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. 2019-12-05 김중애 1,3210
134448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되찾은 양의 비유 (마태18,12- ... 2019-12-10 김종업 1,3210
135931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1) |1| 2020-02-09 장병찬 1,3211
137857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4-28 강만연 1,3210
13793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5-01 주병순 1,3211
138165 2020년 5월 12일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2020-05-12 김중애 1,3210
140508 2020년 9월 3일 목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... 2020-09-03 김중애 1,3210
141772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 ... |1| 2020-10-30 최원석 1,3212
142031 2020년 11월 10일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 ... 2020-11-10 김중애 1,3210
1426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7 김명준 1,3212
142855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020-12-13 김중애 1,3210
143801 <참나가 된다는 것> |1| 2021-01-17 방진선 1,3211
1445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병 환자의 모범 2021-02-14 김중애 1,3213
144584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2021-02-16 김중애 1,3211
144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1) 2021-03-01 김중애 1,3214
145330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, 하느님과 동행하는 것이다. (요한 ... 2021-03-17 김종업 1,3210
146473 진리와 생명의 하늘 길이신 예수님 -“두려워하지 마라, ... |3| 2021-04-30 김명준 1,3216
146496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1-05-01 김중애 1,3210
153685 역사의 증인이 아니라 한집안부정축적의 증인일 뿐 착각마시오 2022-03-10 이철주 1,3210
154476 <말씀이 사람이 되시게 한다는 것> |1| 2022-04-16 방진선 1,3213
15514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 ... |1| 2022-05-18 주병순 1,3210
155661 마음에 담아두면 좋은 삶의10계명 2022-06-13 김중애 1,3210
164,183건 (1,327/5,4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