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90 덜어버리기를 익히는 시간 |1| 2015-03-07 김명중 6946
95094 ♣ 3.8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살아 있는 성전 |2| 2015-03-07 이영숙 9836
95101 착한 사람 콤플렉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3-08 노병규 8916
95125 ▶완고함에서 부드러움으로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... |1| 2015-03-09 이진영 8726
95141 ♣ 3.10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으로 한없이 ... |1| 2015-03-09 이영숙 8916
95179 올 한 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... |1| 2015-03-11 강헌모 9716
95192 ♣ 3.1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무지와 완고함의 ... |1| 2015-03-11 이영숙 1,1406
95220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이름을 잃어버린 "(3월5일 ... 2015-03-13 정진영 8006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 ... |1| 2015-03-17 강헌모 1,2386
95355 건강 중독과 건강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3-18 노병규 1,0886
95386 성 요셉 대축일 - 동정 성요셉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?- ... 2015-03-19 노병규 9246
95396 ♣ 3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의 때와 ... |1| 2015-03-19 이영숙 9896
95400 하느님의 사람 -의인(義人), 대인(大人), 현인(賢人)- ... 2015-03-20 김명준 1,1276
95414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3-20 김은영 6366
95443 내가 머무르다 간 자리에 남는 것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 2015-03-21 김영완 9896
9545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축복과 은총으로서의 십자가 |1| 2015-03-22 노병규 7336
95456 ♡ 한 사람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22 김세영 7386
95470 ♣ 3.23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다시 시작하도록 ... |1| 2015-03-22 이영숙 8366
95489 ▶손가락 질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 ... 2015-03-23 이진영 8936
95496 ♣ 3.24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그리스도인 삶의 ... |2| 2015-03-23 이영숙 7996
95538 ▶분별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주 ... 2015-03-25 이진영 7976
95600 2015.03.28. |2| 2015-03-28 오상선 5576
956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해의 피가 뿌려진 ... 2015-03-28 김혜진 9366
9564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3-29 이미경 8946
956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| 김웅열 토마스아퀴 ... 2015-03-30 강헌모 8896
95668 ♣ 3.31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목숨을 건네 생 ... |2| 2015-03-30 이영숙 1,0956
9569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데드라인의 전후 |3| 2015-03-31 이기정 8146
9571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얼굴은 위에서 날 내려다보겠지요. |5| 2015-04-01 이기정 8856
9576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아직까지 반박 못했거든요. 이거 ... |3| 2015-04-04 이기정 6446
95770 2015.04.04. |2| 2015-04-04 오상선 6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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