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4-12-31 주병순 850
178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5| 2024-12-31 조재형 2398
178947 송영진 신부님_<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 ... 2024-12-31 최원석 924
178946 이영근 신부님_“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”(요한 1, ... 2024-12-31 최원석 1034
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, 그리고 빛 2024-12-31 최원석 1003
178944 “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”(요한 1,4)_그 빛이 ... 2024-12-31 최원석 781
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... |1| 2024-12-31 최원석 1005
17894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, 네번째 ver4 2024-12-31 최영근 1970
178941 오늘의 묵상 (12.3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1 강칠등 1074
1789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절대 죽지 않아 ... |1| 2024-12-31 김백봉7 1163
178939 12월 31일 / 카톡 신부 2024-12-31 강칠등 1143
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참사람되기”의 평생과제 <성화 ... |2| 2024-12-31 선우경 1325
1789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1일]살아있는 매일의 ... 2024-12-31 이기승 942
178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 / 성탄 팔일 축제 ... 2024-12-31 한택규엘리사 630
178935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. 2024-12-31 김중애 1382
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-12-31 김중애 1132
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4-12-31 김중애 1796
178932 매일미사/2024년12월 31일 화요일 [(백) 성탄 팔일 ... 2024-12-31 김중애 1021
178931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750
178930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820
178929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910
178928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1400
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30 김명준 981
178926 신의 선물 2024-12-30 이경숙 922
178925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... 2024-12-30 박윤식 1153
178924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독서 (1요한 2,18-20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871
178923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(요한1,1-18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971
178922 12월 31일 화요일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(김재덕 ...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1203
17892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... 2024-12-30 주병순 960
178917 12월 30일 / 카톡 신부 2024-12-30 강칠등 1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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