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606 2015.02.14. |4| 2015-02-14 오상선 5106
94634 ▶고통, 구원의 도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 ... |1| 2015-02-15 이진영 8546
94641 ♣ 2.16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회개와 믿음으로 ... 2015-02-15 이영숙 1,0436
9466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제자들처럼 우리도 아직 꾸지람 듣 ... |4| 2015-02-16 이기정 6716
94663 ♣ 2.17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을 슬프게 ... |1| 2015-02-16 이영숙 1,0436
94688 하느님의 후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18 노병규 1,0436
94712 ♣ 2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빛이 새벽처럼 ... 2015-02-19 이영숙 1,1306
94723 축복의 사순시기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2-20 김은영 9996
94741 방하착放下着 ↔ 착득거着得去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02-21 김영완 3,7136
947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} |2| 2015-02-21 이미경 1,1256
94755 나는 필요한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2-22 노병규 1,0456
948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2-25 이미경 1,0486
94840 상상을 초월하시는 분(희망신부님의 글.) |3| 2015-02-26 김은영 8036
94877 인생 역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28 노병규 7466
94878 2015.02.28. |4| 2015-02-28 오상선 6196
94945 ♣ 3.3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말씀이 살아 꿈틀 ... 2015-03-02 이영숙 7426
94964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 2015-03-03 조재형 6736
94978 회개, 과거로부터 지속되온 고집을 꺾음 - 김찬선(레오나 ... 2015-03-04 노병규 7826
94984 신앙인을 신앙인답게 하는 힘, 성령! / 김웅열 토마스아퀴 ... 2015-03-04 강헌모 7076
95008 회개의 여정 -사람이 되는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5-03-05 김명준 9316
95040 2015.03.06. |3| 2015-03-06 오상선 6376
95090 덜어버리기를 익히는 시간 |1| 2015-03-07 김명중 6956
95094 ♣ 3.8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살아 있는 성전 |2| 2015-03-07 이영숙 9836
95101 착한 사람 콤플렉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3-08 노병규 8936
95125 ▶완고함에서 부드러움으로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 ... |1| 2015-03-09 이진영 8746
95141 ♣ 3.10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으로 한없이 ... |1| 2015-03-09 이영숙 8966
95179 올 한 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?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... |1| 2015-03-11 강헌모 9716
95192 ♣ 3.1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무지와 완고함의 ... |1| 2015-03-11 이영숙 1,1436
95220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이름을 잃어버린 "(3월5일 ... 2015-03-13 정진영 8026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 ... |1| 2015-03-17 강헌모 1,2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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